뉴스 >

인류공동번영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1일
재단법인 새마을세계화재단 개소
ⓒ 경북문화신문

재단법인 새마을세계화재단이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달 30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구미시 임수동 소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회의장, 심학봉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박진우 경상북도새마을회장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학계, 언론계, 새마을관련 대표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재)새마을세계화재단은 그동안 경북도에서 산발적으로 추진해 온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보다 더 체계적,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새마을운동에 대한 연구 및 이론 정립, 전문인력 확보, 학술적 기반 조성을 통해 새마을운동을 한국형 원조모델로 정립하고 지구촌 빈곤퇴치의 전진기지로 국제사회에서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는 작년 8월 새마을관련 단체, 학계, 기업계 등 각계각층의 뜻있는 분들이 모여 새마을운동의 세계화 방향과 지원을 위해 새마을세계화재단 창립준비위원회를 발족했으며, 곧이어 재단 발기인총회 등을 거쳐 11월 재단설립을 마치고 임직원 공개모집을 통해 임직원 7명을 채용했다.












  


한편, 공모를 통해 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지하씨(60세)는 1981년 외무부에 입부, 주로 아프리카 대륙의 여러 국가에서 근무했으며 최근까지 駐코트디부아르,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역임했다. 영어, 불어, 러시아어 등 여러 외국어에 능통하며 저개발국,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국내외 여건에 정통한 외교관으로 향후 저개발국들에 대한 새마을세계화사업 전파에 적임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새마을세계화재단의 주요 사업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 5개국에 90여명의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선발․파견하여 15개 시범마을 조성 사업, 대학생, 의료진, 새마을 지도자 등으로 구성된 3개 팀 90여 명을 선발하여 아프리카, 아시아 3개국에 의료봉사 및 환경개선 노력봉사를 위한 대학생 새마을 해외봉사단 파견사업, 아프리카, 중남미 등 저개발국가 지도자(100명) 및 유학생(100명)을 초청하여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의식개혁, 농업기술 등 현장 실용교육 연수를 위한 외국인 지도자 초청 새마을연수 사업 등이다.


또 해외 거점지역에 새마을연수․보급센터 설립․운영을 통해 현지 실정에 맞는 민․관․연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국제기구와의 협력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마을운동 종주도인 경상북도는 새마을세계화재단을 설립함으로써 세계빈곤퇴치의 실천모델로 평가 받고 있는 새마을운동을 단순 원조사업이 아닌 선진국과 차별화된 한국형 원조개발모델로 정립, 국제적 ODA사업 실천모델로 보급하고자 하며,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지구촌 빈곤퇴치의 전진기지로 국제사회에서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지하 대표이사는 “올 한해는 새마을세계화재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새마을 연구기관․단체들과 함께 현재까지 경상북도에서 추진해오고 있는 새마을세계화사업들에 대한 재평가를 거쳐 2014년 이후에는 아시아․아프리카를 넘어 중남미 등 발전도상국에서도 새마을 세계화사업이 확산될 수 되도록 전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새마을 세계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