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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벌적 장터 만들기, 경북도 프로젝트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경북도가 ‘2013년 시끌벅적한 장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는 대형마트․SSM 진출확대 등으로 어려운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포항 죽도 등 40개 시장에 국비 143, 지방비 142억원 등 258억원을 지원한다.


또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한 주차장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에 국비 129억원 등 218억원, 중소물류센터건립에 국비 14억원 등 27억, 클린 오일장사업에 도비 12억원등 40억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2013년 시설현대화사업 지원 예산은 285억원으로서 포항,경주,영덕,울진 등 동부권에 52억원(18%),김천,구미,상주,문경,군위,의성 등 중부권에 83억원(29%), 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 등 남부권에 42억원(15%), 안동,영주,청송,영양,예천,봉화등 북부권에 108억원(38%)을 지원한다.


시설현대화사업 예산은 285억원으로 도내 전통시장 주차장 보급률을 70%까지 확대하고, 아케이드 설치 및 보수, 12개소의 장옥재건축, 5개소의 주차장), 전기, 가스 안전시설 등 고객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문화관광 연계 개발시장 차원을 넘어 문화 관광자원과 시장


을 함께 육성하는 문화관광형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09년 영주풍기 인삼시장이 추


진을 완료했다. 또 , ’12년에는 포항죽도, 영덕영해시장 2개소(40억원)


가 선정돼 추진 중에 있고, ‘14년도 사업 선정을 위해 경주 중앙시장


등 7개소가 신청 중에 있다.


또 온누리 상품권 판매 확대를 통한 전통시장 활력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2012년 경북도 온누리 상품권 판매 실적은 191억원으로 당초 목표액 50억원보다 4배나 증가했다. 이는 도내 LG디스플레이 30억원, 포스코 17억원, 공무원 20억원,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이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맺고 각종 시상금 및 포상금, 명절날 상품권 구매 등으로 판매 실적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는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5% 이상 또는 공무원 1인당 10만원 정도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 사용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5억원 규모의 전통시장내 좌판설치사업도 확대시행 한다. 2012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좌판설치사업이 상인들의 호응도가 좋아 2013년에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수요조사에 따라 포항시 죽도시장, 경주시 성동 중앙시장, 안동 중앙신시장, 영주 골목시장, 구미 중앙시장에 하반기 지자체 예산 확보 후 설치키로 했다.


또 1억5천만원 예산 규모의 전통시장의 유망점포와 테마골목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 지원한다. 도내 전통시장 중 유망점포와 테마골목을 발굴해 육성하는 전통시장 명품브랜드 개발 및 테마골목 마케팅 지원사업은 올 하반기 수요조사를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점포가 선정되면 상호와 상표개발, 마켓팅 지원, 브랜드 개발 등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전통시장 만들기도 추진한다.


지역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 내 도립예술단을 활용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 시끌벅적한 살아있는 장터로 젊은이들과 함께 어울리는 대학동아리 등 초청한 공연,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 개최 등으로 활기찬 전통시장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따른 고객 유입도 확대키로 했다. 대형마트 휴업일을 ‘Sale Day'로 지정․운영해 특가판매 행사를 추진토록 하고 우수시장 및 사례를 TV매체를 이용해 20여개 시장의 자랑거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5천만원을 들여 대구시민 모집 장보기 투어단도 운영한다. 2004년부터 대구지역 주부를 모집, 경북도내 22개 시・군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단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까지 참가인원이 1만4,816명, 상품권 구매액은 9억4천1백만원이었다. 주부들의 장보기와 지역관광 탐방이 꾸준히 인기가 있어 2013년 3월부터는 운영대행여행사를 지정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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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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