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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복부비만 선종성 용종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건강관리 협회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대구북부), 대구지부
ⓒ 경북문화신문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비만율은 31.5%(2010년 기준)로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고도비만 인구는 지난 1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비만 인구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는 대장선종 발생의 위험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당뇨, 고혈압, 심장혈관질환, 퇴행성관절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 선종성 용종 발생률을 1.42배 높인다


대장 용종이란 대장 점막에 생긴 혹으로,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이 되어 안쪽으로 돌출돼 있는 상태를 뜻한다. 그 중 유암종과 함께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혹이 선종성 용종이다. 선종성 용종은 전체 대장 용종의 2/3~3/4 정도를 차지한다.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되어 저명 국제학술지인 Cancer Causes and Control, SCI Impact Factor=3.2 온라인판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비만은 대장 선종성 용종의 위험성을 1.43배, 복부비만의 경우는 1.42배까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만의 정도에 따라 대장선종의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음이 밝혀졌다. 심한 비만일수록 대장선종의 발생은 1.7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몸이 비만해지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장의 점막세포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대장 선종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비만 중에서도 특히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은 인슐린과 인슐린유사성장인자-1의 혈중 농도를 높이고, 지방세포 분비물질이 변화되어 대장상피세포를 자극, 대장선종의 발생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또한 대장암을 발전시키는 원인이 된다.


 


 


 


▶대부분 무증상, 용종 절제술로 치료


대장 용종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발견이 쉽지 않다. 대장조영검사나 대장내시경 등 검사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장 용종이 발견되면 가능하며 제거하는 것이 좋으며, 선종성 용종은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구 병변이므로 용종 절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용종 절제는 대장내시경 검사와 동일한 방법으로 내시경을 항문으로 삽입한 후, 생검 검사나 올가미 등 내시경 부속 기구를 이용해 제거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용종을 떼어내면 조직검사를 해 암인지 아닌지를 알아본다. 결과는 보통 1주일 전후에 알 수 있다. 만약 조직검사 결과가 암으로 판정이 나거나 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용종으로 밝혀지면 추가 장 절제수술을 해야 할 때도 있다. 그 외에는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 재발 여부를 확인한다. 만약, 대장의 용종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선종에서 대장암이 생기기까지 5~15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에서는 소화기내시경센터를 확장하여 편안한 환경에서 위·대장 내시경을 실시하고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1년마다 한번씩 분별잠혈반응검사를 실시하여 이상이 있을 때에는 대장내시경을 실시한다. 만 50세 미만이라도 상담을 실시하여 대장내시경을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암 검진, 종합검진, MRI, CT 등의 검사를 통하여 질병의 예방과 암의 조기발견을 위한 검사를 실시한다.


그리고 열린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운영하여 각종 성인병 예방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자 료 제 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대구북부), 대구지부



건강관리 협회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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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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