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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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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배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 2일 하양지역아동센터(원장 조원경)를 방문해 설맞이 도배봉사를 실시했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장 김두한)은 도배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24명으로 2011년 구성된 이래 2012년도에는 회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대구시내 도배학원에 등록하여 한 달간 도배기술교육과정을 수료한 도배에 관한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봉사동아리이다.
봉사활동은 도배기술교육 수료이후 갖는 첫 봉사활동으로 설을 앞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고문)을 비롯한 회원 17명이 참여했다.
총 30평 정도의 공부방 및 사무공간 도배를 위해 아침 8시 30분부터 시작되어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도배 시작 전 기존벽지 제거작업에는 센터 재원 중‧고등학생들이 깜짝 도우미로 동참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순조롭게 진행됐다.
2013년 첫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낸 김두환 회장은 “한 해 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 도배봉사활동으로 희망메시지를 전하는 공복(公僕)의 역할을 다하자”며 “공직사회 재능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향후 도배기능사 자격증 반을 운영하여 경북도청 1호 도배기능사에 도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