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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변화 선제적 대응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4일
경북도 대선공약 7대 프로젝트 건의 등 2013년 주요 사업계획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지난 1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박근혜 당선인과의 간담회에서 대선공약 7대 프로젝트를 건의하며, 국책사업으로 반드시 선정 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등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경북도는 1월2일 도청 강당에서 시무식을 마치고 대선공약 국책화 추진단 현판식을 갖는 등 대선공약 실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경북도는 2012년 일자리 6만 9천개 창출, 투자유치 5조 6천억원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공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SA), 2012년 정부합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일자리 창출 3년연속 최우수, 외국인 투자유치 평가 대통령 표창(3회째) 등을 비롯해 66개의 상(賞)과 86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김관용 지사는 대한민국 글로벌 CEO,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서울 석세스 어워드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3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본격 추진


지난 1월 17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2013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공동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길, 만남, 그리고 동행’이란 주제로 공연․전시 등 9개 분야 26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으로 신라문화를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신한류문화를 창조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추진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을 보다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족된 (재)새마을세계화재단이 1월 30일 구미에서 힘찬 출범의 발걸음을 내디뎠다.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UN 등 국제기구와 함께 아프리카, 아시아지역에 전기․의료․식수 등을 지원하여 세계 빈곤퇴치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상북도 2013년>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전략으로 도는 ①일자리가 있어 서민이 행복한 경북, ②세계속의 경북문화 위상제고, ③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안전한 경북, ④미래세대 성장기반 구축, ⑤ FTA 파고를 넘어 신명나는 농어촌 조성, ⑥ 경북의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 제고, ⑦경북 정체성의 세계로 발전, ⑧지방분권․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경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2013년 분야별 주요 추진전략>


▲일자리가 있어 서민이 행복한 경북


▷일자리 6만 4천개, 투자유치 5조 5천억원 목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최대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청년 챔피언 프로젝트, 新고졸시대 프로젝트 등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을 확대하여 서민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중국, 인도 등 신흥국으로 투자 국가를 다변화하는 한편, 구미․포항 국가산단, 경제자유구역, 건설기계부품․항공부품 특화단지 등의 맞춤형 투자유치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속의 경북문화 위상제고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MICE산업 활성화


‘2013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를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최하여 9개 분야 26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신라문화 전시, 플라잉․미소2 공연, K-POP 페스티벌,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을 선보일 계획이며,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그랜드 바자르, 실크로드 캐라반, 실크로드 문화관 등을 추진하여 경제교류의 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부각되고 있는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주와 안동에 컨벤션 센터를 확충하고, 전통문화와 연결하는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안전한 경북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가정에 대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맞춤형 복지로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내년을 여성이 중심이 되는 ‘新 여성 시대’를 위해 여성 일자리 창출, 장계향 선양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예방위주의 안전정책과 특수구조단 신설 등 특수화학재해 대응태세 확립, 낙동강 안전수호대 신설 등을 추진한다.


 


▲미래세대 성장기반을 구축


▷원자력 클러스터, 도청이전, 권역별 미래 성장 기반 구축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원자력 클러스터’ 사업으로 스마트 시범원자로 유치, 기능인력 교육원, 원자력 테마파크 조성에 노력하는 한편, 안전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경북 원자력 안전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2014년 도청이전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도청신도시 조성사업은 특별법 개정을 통하여 국비확보에 주력하고, 전통한옥타운, 물순환 도시 조성 등 명품 녹색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FTA 파고를 넘어 신명나는 농어촌 조성


▷한․중 FTA 대응 대책 추진, 경북형 마을영농 시스템 도입


‘경북형 마을영농 시스템’과 ‘네덜란드형’ 수출농업 토대를 마련하여 농어촌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 대외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농업 5대 생명산업 육성, 붉은 대게 식품단지, 해삼 특화단지 등을 조성하고, 청년리더 1만명 양성, 억대농 2만호를 양성해 고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의 정체성을 세계로 발전


▷충절인물(목은, 포은, 야은, 도은) 현창(顯彰)사업, 새마을 세계화재단 출범


충절인물 현창(顯彰)사업, 호국평화벨트 2단계 사업,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 사업을 추진하여 경북의 정체성을 세계로 나아가게 할 계획이다.


특히, 민족의 섬 독도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국제적 홍보․연구활동을 해 나가며, 새마을 세계화재단을 출범시켜 UN, 세계은행(IBRD) 등과 협력하는 글로벌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빈곤국에 새마을 魂을 심어 나갈 계획이다.


 


▲경북의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 제고


▷물융합 클러스터 구축, 멤브레인 글로벌 기업유치, 산림휴양 인프라 구축, 동해안 관광자원개발, 그린에너지 사업 추진


 


동강에 레져공원 조성, 물융합클러스터 구축, 멤브레인 글로벌 TOP 기업유치 등을 통하여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백두대간 수목원, 테라피 단지, 산채클러스터 조성, 동해안 1,000리에 심층수, 바이오, 해양자원 등 블루마린 자원화사업과 원자력,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그린에너지 사업을 통해 신 블루마린 시대를 개척할 계획이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선도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SOC 확충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지방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방재정, 권한, 균형발전의 3대 아젠다에 초점을 맞추어 지방자치의 내실화를 얻을수 있도록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또 초광역 SOC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세종시~도청신도시간 고속도로 건설, 동서 4축(상주~영덕), 남북 남북 7축(삼척~울진~울산) 고속도로 추진, 중부내륙 고속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며, 동해중부선(포항~삼척), 동해 남부선(포항~울산), 중앙선(도담~영천), ktx포항직결선, 포항 영일만항 인입철도를 계속해서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도지사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올 한해는 새 정부가 출범하고 우리 경북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지역현안사업이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나가는 한편,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지방의 시대를 개척해 나가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며“지난해, 글로벌 경제침체 등 녹록치 않은 여건속에서도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원자력 클러스터 국책사업화, 이스탄불-경주세계엑스포 개최 확정 등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은 300만 도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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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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