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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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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비산동협의회(위원장 김경애)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반찬 봉사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이번 달부터는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어르신 2가구를 더 확보해 총 9가구에 대한 반찬을 장만했으며, 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무농약 농산물로 만든 떡국과 소고기, 두부, 달걀, 구운 김 등의 고명거리를 꼼꼼하게 챙겨 전달했다.
또 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반찬을 만드는 시간 내내 문경원 비산동장과 봉사활동을 위한 비전을 구상하기도 했다.
문경원 비산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을 만드는 이 손들이야 말로 진정한 자연보호 회원의 손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자연도 지역사회도 한마음으로 보듬고 살피는 비산동 봉사의 중심 자연보호비산동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경애 회장은 “자연보호 활동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도, 둘 다 놓치지 않고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연보호비산동협의회는 지난 1월 9일에도 비산동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비산동에 거주하시는 독거노인 7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