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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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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비산동(동장 문경원) 각 단체장과 직원 등 20여명은 2일 최근 개관한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 방문과 영덕 풍력발전소 견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먼저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을 방문해, 박대통령의 주요업적을 전시해 놓은 대통령의 향기실, 대통령 발자취실 등을 둘러보고, 박대통령의 일대기를 중심으로 한 영상콘텐츠를 최첨단 하이퍼돔 영상실에서 관람한 후, 미래의 대체에너지 사업 중 가장 친환경적인 청정에너지인 풍력에너지를 생산하는 영덕 풍력발전소를 견학해 구미시에서 앞장 서 추진 중인 녹색시책을 이해하며 동참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배용현 비산동 체육회회장은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관 견학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낸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한편, 젊은 세대에게는 교과서 속의 지식으로만 접해온, 박대통령의 조국을 위한 정열과 혼신의 삶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경원 비산동장은 이날 행사를 마치며 “딱딱한 사무실을 벗어나 봄날의 포근한 날씨처럼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며, 비산동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올 한해도 비산동 전 직원과 단체가 협력하여 살기 좋은 비산동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