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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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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게 경북 200호점이 4일 구미시에서 탄생했다.
구미시나눔봉사단(단장 조중래)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펼치는 착한 가게란 중소 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의 일정액(월 3만원 이상)을 매월 기부,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업종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 기부서비스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중 모여진 성금은 아동․청소년,여성,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된다.
경북 200호점은 고아읍에 위치한“예지원어린이집”으로 현판 전달식에 재원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새싹들에게 나눔문화를 조기에 교육하는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 함께 참여한 광평어린이집, 임은어린이집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 부착하여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착한 나눔의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데 동참했다
구미시 착한 가게 수는 이날 현판을 전달한 3개소를 포함하여 총 27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