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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계 중심에 둥지를 튼 3선의 김태환 국회의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6일
새누리당 중앙의장 연임, 국회 행안위원장 이어 대한태권도 협회 회장 당선
ⓒ 경북문화신문

“▶2011년 9월 새누리당 중앙위 의장 당선- ▶2012년 4월 19대 총선 당선 3선 국회의원- ▶2012년 7월 국회 행정안정위 위원장- ▶2012년 12월 박근혜 대통령 당선 파워 메이커-▶2013년 1월 새누리당 중앙위 의장 연임 -▶ 2013년 2월 5일 대한 태권도 협회 회장 당선”


2011년과 2013년, 내리 3년 동안 김태환 국회의원이 정치적 능선을 타고오른 족적은 선명하다. 이러한 족적의 힘은 불산 사고 발생 12일만에 특별재난 지역 선포와 함께 복구와 보상을 위한 절차에 착수해 피해 지원 및 복구비 지원 예산 554억원을 확정하는 힘을 발휘했다. 아울러 18대 대선 기간 중에는 전국 곳곳에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새누리당 중앙위 위원들을 규합해 박근혜 후보에게 상당한 힘을 실리게 했다. 여기에다 역대 대선 중 처음으로 도입한 재외국민 투표의 민심을 끌어안기 위해 현해탄을 건너간 김의원은 일본에서 일본통으로서 입지를 확인하면서 18대 대선 승리의 파워메이커 역할을 소화해 내기도 했다.


하지만 굽이굽이 능선을 오르고 내려 오늘의 족적이 있기까지는 걸어온 길이 마치 臥薪嘗膽와신상담의 순간순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의원의 정치 역경이 험산준령을 오르내리는 곡예의 정치사에 다름 아니었기 때문이다.


16대 총선이 실시된 2000년, 형 김윤환의원의 석패를 지켜보아야 했던 김태환 의원은 구미갑과 을구로 선거구가 분구된 2004년 17대 총선을 통해 중앙정계에 발을 들여놓았다.탄핵열풍이 몰아치던 당시 선거에서 초반전에는 열린우리당 추병직 후보에게 밀렸으나 후반부로 가면서 탄력을 얻은 김의원은 3만2804표를 얻으면서 2만4314표를 얻은데 그친 추 후보를 여유있게 물리치면서 신승을 거뒀다.


당시 당 대표였던 박근혜 위원장의 선산장과 인동장 지원유세와 전문 경영 능력을 갖춘 기량이 힘을 발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아울러 주민들 가슴 속에 다시 살아난 김윤환 의원에 대한 진한 그리움도 힘을 보탰다.


당시 선거에서 패배한 추병직 후보가 건설교통부 장관에 발탁되면서 김태환 의원은 초선이면서 3선의원으로 불리기도 했다. 적어도 재선 이상은 돼야 장관에 발탁되는 것이 정치계의 관행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김의원의 재선가도는 굴곡 그 자체였다. 공천파동이 있던 2008년 18대 선거에서 김의원은 최대의 정치위기를 맞아야 했다. 한나라당 구미갑에 공천을 신청했던 이재순 전 구미폴리텍대 대학장이 한나라당 구미을 후보로 전략공천되면서 낙천한 김의원은 친박무소속 후보로 본선에 나서야 했다.게다가 공천권을 행사한 이정임 전 시의원 역시 도전장을 내밀던 때였다.


선거결과는 이변이었다. 3만3125표, 59.8%의 득표율을 보인 김의원은 1만6245, 29.3%의 득표율에 그친 이재순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면서 재선 입성에 성공했다.


“살아서 돌아오라”는 당시 박근혜 전대표의 호소에 대해 “살아서 돌아가겠다”며 눈물의 능선을 넘어선 김의원의 고군분투는 한국 정치사의 한페이지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굴곡의 정치사는 지속됐다. 2008년 10월 실시된 구미을구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무소속 후보에게 패배한데 이어 2010년 실시된 6대 지방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가 같은 선거구 선거에서 패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의원은 이러한 굴욕을 딛고 19대 총선을 통해 당당히 당선됨으로써 지역구 3선의원이라는 명패를 들고 국회로 당당히 입성했다.


이처럼 태백준령과도 같은 험란한 정치사를 걸어와 힘 있는 정치인으로 자리를 잡은 김태환 국회의원에게 거는 지역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남다르다. 그 힘은 지역발전과 국가발전, 지역화합의 밑거름으로 쓰여져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구미현대 정치사의 중심에 서 있다는 역사적인 책무를 늘 돌아보는 진중한 모습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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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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