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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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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노인회 양포동 분회 (분회장 김광석)가 지난 달 25일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이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 생가가 있는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313번지)를 방문했다.
육영수 여사 생가는 1600년대부터 김,민, 송 등 삼정승이 기거했던 곳이면서 동시에 육여사의 부친인 육종관 씨가 1918년 매입한 후 삶을 꾸렸던 곳이다.
1969년 현대건설이 전면적으로 개,보수하면서 원형이 많이 훼손된 이후 1974년 육여사 서거 이후 방치되어 오다가 1991년 철거됐다. 하지만 2010년 5월 생가를 복원했고, 충북도가 기념물 제 123호로 지정되면서 역사의 현장으로 모습을 다시 드러냈다.
한편 육 여사 생가를 견학한 자리에서 김광석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구미가 낳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외갓집인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게 돼 큰 영광이 아닐수 없다”고 강조하고 “ 구미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번영된 미래를 위해 양포동민은 물론 구미시민들이 똘똘 뭉쳐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힘있는 대통령,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대통령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