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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자치권 보장, 자주재정 확충, 자치 경찰제 도입 협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6일
전국시도지사 협의회 인수위 방문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6일 삼청동 인수위 인수위원장실에서 김용준 인수위원장, 진영 부위원장, 윤창중 대변인, 이승종 인수위원, 박동훈 전문위원, 이혜진 간사 등 인수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인수위에 지방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자치권 보장’ 및 ‘자주재정 확충’, ‘중앙-지방간 소통체계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정책과제를 협의했다.


먼저, ‘실질적 자치권 보장’을 위한 4개 과제로는 △자치조직권 강화, △지방자치-교육자치 일원화 △자치경찰제 도입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이양을 협의했다.


또 지방자치단체 기구조직에 관한 법령개정을 통한 자치조직권 강화, 중앙집권형 국가경찰제를 교통․방범 등 민생치안업무를 지방자치단체 이관하는 자치경찰제 도입, 유사․중복 행정수요에 대한 업무 일원화를 위해 특별행정기관인 ‘지방국토관리청’, ‘지방해양항만청’, ‘지방중소기업청’, ‘지방노동청’, ‘지방환경청’ 등 47개 지방청, 94개 사무소․출장소를 자자체에 넘겨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지방자주재정 확충’을 위해 △국세-지방세 조정 △보조사업 개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을 건의했으며, 국세-지방세 조정과제로써 현재 8대 2인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단기적으로는 7대 3, 장기적으로는 6대 4로 개선 해줄 것과 지방소비세 재원을 부가가치세의 20%로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지방교부세율을 현행 19.24%에서 21%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함께 ‘중앙-지방간 소통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로 중앙·지방 협력회의 설치와 지방분권촉진위원회를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 개편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당면현안 사항으로 2개 과제 건의로는 0세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 전면 무상보육에 따른 지방재정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국비비율 현행50%에서 70%로 상향을 위한 ‘영유아보육법’의 조속한 처리와 장기적으로는 영유아보육사업은 전 국민에게 보편적․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국가사무이므로 전액 국비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 주택취득세 감면의 혜택 시한이 지난해 연말로 종료됐고, 박근혜 당선인이 주택 취득세 감면 재연장을 공약한 만큼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을 감안해 취득세 감면부분에 대해 국비예산으로 조기에 보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지역의 대선공약 7개 사업으로는 지역 현안사항 및 대선공약사업으로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IT융․복합 신산업 벨트 조성 등 7개 지역 숙원사업을 건의했다. 7개 사업은 ∙ 동해안 첨단과학·그린에너지 비즈니스 거점 조성 ∙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 동해안·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추진 ∙ 중부내륙 고속․복선 철도 건설 ∙ 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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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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