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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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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가 7일부터 음주운전 근절과 부정부패 척결 등 청렴한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전개한다.
첫날인 7일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홍보담당관실 직원 18명이 지 시청 정문에서 출근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어깨띠를 두르고 “음주운전 근절과 부정부패 척결”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음주운전과 청렴실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켰다. 아울러 사업소와 읍면동 등 산하기관은 자체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보생 시장은 “유관기관을 비롯한 전 시민에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 최근 불거진 공직사회의 공금횡령사건을 비롯한 음주운전, 부정부패 등을 척결하기 위해 공무원행동강령을 준수하고, 공직분위기를 쇄신해 김천시 의 공직자 청렴도를 향상 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연중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기 위해 본청은 실과별 직제순에 따라 매주 금요일 출근시간에 실시하고, 사업소, 읍면동은 월 1회 자체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또 매일 퇴근시간 10분 전에는 음주운전 근절,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청내 홍보방송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태균 감사홍보담당관은 “공무원 행동강령에 관한 청렴사이버 의무교육을 실시토록 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강력한 부정부패 척결로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