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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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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규 경북도의회 의원이 시사칼럼집 <古典 편지>를 발간했다. “인생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는 부제의 촛불을 들고 칼럼 속으로 들어가다보면 작가의 치열한 인생사를 읽을 수 있다.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고전편지>“인생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는 길을 잃은 우리들에게 가야할 길과 때로는 외도한 이들에게 바르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글 이랑을 통해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작가 심정규의 피켓, 고전과 현실을 넘나드는 필체와 지혜 속으로 들어가 보자, 그 속에서 우리는 잃어버렸거나 간과했던 삶 속의 정치, 역사 속의 삶과 혜안을 통해 갈증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경북 상주 출신으로 세무공무원을 그만둔 후 세무사, 예총회장, 경북도의회 의원의 길을 걸오면서 소박한 삶의 무엇인가를 실천을 통해 보여주는 심 작가의 내면은 바로 삶의 바로미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칼럼 속으로 >
▶날지 않던 새가 날면 천하를 흔든다 ▶명재상 안영 ▶남쪽의 귤이 북쪽에 가면 탱자가 된다 ▶신화가 된 여자, 예바 페론 ▶다산과 추사 그리고 사마천 ▶역관 홍순연 ▶여인천하 ▶훈민정음 혜레본과 간송 ▶아름다운 인연이 만든 따뜻한 그림, 세한도 ▶대원군의 난 그림 ▶일찍 핀 꽃이 일찍 진다 ▶똑똑한 새는 썩은 가지에 둥지를 틀지 않는다 ▶넘침도 경계, 부족함도 경계 ▶창고가 차야 예절을 안다 ▶돈은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 ▶행장기와 묘비명 ▶ 존경받는 부자 ▶귀족의 의무, 노블레스 오를리주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눈 앞에 이익이 주는 유혹을 버려라 ▶영리한 토끼는 귤이 3개다 ▶호모 모마드가 되라 ▶실패 노트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전문 경영인과 오너 경영 ▶돈 주고도 살수 없는 것 ▶사람이 자산이고, 희망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목계 ▶머뭇 거리는 호랑이는 벌만도 못하다 ▶사필귀정의 첫걸음 ▶큰일은 사소한데서 비롯된다 ▶방연, 손빈을 출세 시키다 ▶창업이 어렵나, 수성이 어렵나 ▶큰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 ▶승자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성공한 2인자는 귀하다 ▶신분 상승의 꿈 ▶중국은 아시아의 맹주인가 ▶자원은 미래다 ▶재스민과 대통령 일기 ▶아직도 끝나지않은 당쟁 ▶장군은 있고 장수가 없다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 ▶통치자는배, 국민은 물이다 ▶벼랑 끝 전술, 배수의 진 ▶국민을 믿게 하라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창조보다 힘든 개혁의 어려움 ▶치세의 1순위 ▶권력이 있는 곳에 피는 독버섯 ▶권력 다툼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제발 국민과 다투지 마라 ▶건너온 다리를 불태워 없앴다?▶경선 방식 논쟁 ▶한조각 붉은 마음
출판 축하!---아침편지---길을 가는 그대에게---산다는 것은 왔던 길로 돌아가는 것이다. 살아 있다는 것은 되돌아가기 위한 사랑이다. 초심을 버리는 이여 초심을 버린 채 외도하는 안타까운 그대여
그대 가는 길, 즐거울지라도 머지않아 세상이 그대를 버릴 것이다.
// 난 서리를 맞으며, 아침 이슬을 머금은 채 웃을 그 날을 학수고대하노라!
02/12 15:1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