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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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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44개소와 저소득가구 808세대에 농산물상품권과 생필품 등 7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7일 가족들과 떨어져 외롭게 명절을 보내야 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 중 아성금오실버요양원(선기동 소재)과 효구미실버플러스(고아읍 소재) 등 4개 시설을 방문해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누며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남 시장은 “비록 몸이 불편해 명절에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시설에서 생활하고 계시지만, 함께 있는 분들과 함께 복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늘 구미시민 가장 가까이에서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행복나누미의 역할을 하겠다.”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아성금오실버요양원 박종석 이사장은 “이렇게 직접 방문하셔서, 덕담과 정감어린 말씀을 해주시니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어르신들에게 다른 무엇보다도 큰 위안이 되는 것 같다”며 어르신들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재 구미시에는 노인시설 37개소, 아동시설 4개소, 장애인시설 2개소, 가정폭력피해자보호센터 1개소 등 44개의 사회복지(생활)시설에 825명의 입소자들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