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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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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해로 7회를 맞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해 15일부터 28일까지 올해의 책을 추천받고 있다.
추천기준은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고, 토론, 낭독회, 작가 강연회,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어야 한다. 또 시의성이 있는 책이면 모두 가능 하지만 외국도서는 작가초청을 할 수 없는 관계로 추천에서 제외된다.
▶추천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실시하며, 온라인은 구미시립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청 홈페이지에서 올해의 책 추천서를 내려받아 작성, 담당자메일(sun0720@korea.kr), 팩스(480-4659), 우편(구미시 경은로 85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한책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또 직접 추천서를 작성할 경우는 6개 공공도서관(본관, 인동 ․ 상모정수 ․ 봉곡 ․ 선산 ․ 경상북도립구미도서관)과 근로자문화센터 및 왕산기념관 자료실, 새마을문고에서 직접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책하나 구미 운동은 2007년부터 구미시에서 추진해 오고 있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으로써 전 시민이 매년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정서적 일체감을 통한 지역 정체성을 만들어 하나의 구미로 나아가고자 하는 독서생활화 운동이다.
지난 해 한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고병권 작가의 「생각한다는 것」으로 올해의 책 선포식,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작가 북콘서트, 각급 학교 한책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사업으로 추진,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율이 높아져 가고 있는 추세이다.
연도별 올해의 책은 2007년 황선미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 2008년 안도현작가의 <연어>, 2009년 이금이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 2010년 한비야작가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2011년 안소영작가의 <책만 보는 바보>, 2012년 고병권작가의 <생각한다는 것>이 선정되어 책으로 하나 되는 구미에 일조해 왔다.
(문의전화 시립중앙도서관 사서담당 455-5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