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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4일
국정운영에 헌신적 공헌 및 지방분권, 지역균형발전 주도적 추진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가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국정운영 유공으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 등의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김관용 도지사는 국정의 최대 현안사업인 △낙동강 사업의 성공적 추진, △원자력 클러스터사업의 모범적 추진, △FTA 선도적 대응으로 농․어업 경쟁력의 향상,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다문화 정책의 선도적 실천 등의 국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정운영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은 것이다.


또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국정운영에 협력․동반자로 적극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선진화를 통한 세계일류국가건설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선, 4대강 살리기의 최대현장인 낙동강살리기 사업을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하여 하천준설과 6개의 명품보 건설, 자전거길, 하도정비, 농경지 리모델링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더불어 낙동강 프로젝트 통해 사람이 찾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민의 휴양공간으로 만들고,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를 계기로 물산업 R&D 인프라와 산업 집적화를 통한 물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선진화를 통한 세계일류국가 실현을 위한 국정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5대 국정지표인 활기찬 시장경제, 능동적 복지, 성숙한 세계국가 건설 등을 지방차원에서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가 국정에서도 크게 인정을 받았다.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사업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지역주민들의 불안심리로 원전 추가건설에 환경단체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지역민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여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FTA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자체조직을 정비하고, 기금을 조성하는 한편, 농민사관학교를 통한 농업리더 육성 등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9번째로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맞이한 국가경제 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도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2013 이스탄불-경주 세계문화엑스포’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은 ‘세계 빈곤퇴치의 희망’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으며 최적의 ODA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995년 민선초대 구미시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기초자치단체장 3선과 광역자치단체 2선 등 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5선을 거친 지방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꿰뚫고 있는 행정의 달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6년도에는 ‘지역균형발전협의체’를 결성하고 6년간 초대공동회장을 맡아 ‘수도권 규제완화 철회’를 촉구하는 1천만명 서명운동, ‘국가균형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토발전계획을 서남해안 발전을 위한 L자형 발전계획에서 동해안을 포함한 U자형 발전계획으로 수정하는 근간을 이끌어낸 것도 김 지사의 빼놓을 수 없는 지대한 공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만장일치로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 추대되어 지역현안인 ‘영유아 무상보육 확대’, ‘취득세 감면연장’ 등을 국회, 정부부처, 언론사를 방문해 지방의 어려운 현실과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건의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실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 ‘대한민국 글로벌 CEO',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2012 공생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CEO', 'Seoul Success Awards 수상', '2013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되는 등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지사는 “무척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묵묵히 열심히 소임을 다해준 2만5천여 공직자와 현장을 지키며 많은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300만 도민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수훈의 영광을 도민과 산하 공직자에게 돌렸다.


또 “더욱 잘 해야겠다는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아직도 산적한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며“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맡겨진 소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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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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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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