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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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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면장 윤영술)은 14일 새해를 맞아 황경환 시의원, 류종도 파출소장, 최서호 해평농협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해평분회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합동세배를 올렸다.
이 자리에서 김은태 해평분회 노인회장은 “매년 설마다 잊지 않고 찾아줘서 기쁘다”면서 “면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항상 힘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윤영술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달라진 노인복지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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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
▶ 선산읍(읍장 황필섭)은 15일 새마을남여지도자 50 여명으로 풍물패를 구성해 지역의 안녕과 복을 비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
마을 사람 모두가 합심해 악귀를 밟아 없애고 다 같이 복을 누리자는 의미의 공동체의식을 실천하는 지신밟기는 매년 정초 양반 및 우스꽝스런 각설이로 분장한 가운데 가가호호를 방문, 한해의 안녕과 만복을 기원해 오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선산읍 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정모 , 송영미)는 “새해를 맞아 불경기로 힘들어 하는 상가주인과 주민들에게 신명나는 가락으로 복과 함께 기운을 전하고 싶었다.“ 고 행사배경을 설명했다.
이 날 행사로 마련된 기금은 올 한해 장학기금과 불우이웃 기금, 각종 새마을 사업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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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
▶ 선산읍(읍장 황필섭)은 봄철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개별소각 근절을 위해 13일 죽장리를 시작으로 마을별 공동소각에 들어갔다. 공동소각에는 산불감시원 및 주민, 새마을지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불예방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공동소각은 2월 28일 까지 마을별로 일정을 정해 실시될 예정이다. 산과 100미터 이내에 있는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을 소각함으로써 봄철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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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
▶산동면(면장 이성수)은 15일 종합복지회관에서 기관․단체장과 남여농업경영인회(회장 이경응, 여성회장 정순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2년간 산동면농업경영인회를 이끌며 농촌발전과 농업인을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헌신해 온 박찬혁 회장과 지금자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구회장단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신임 이경응․정순주 회장은 산동면 농업발전과 경영인회원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경응 회장은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0포(포당20kg,50만원 상당)를 관내 불우이웃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면사무소에 기증해 감동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