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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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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15일 제2회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조성과 3대문화권 전략사업인 영천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을 심의했다.
도시계획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 이주석)는 이날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사업 등 총 4건의 도시관리 계획 변견을 심의하고 모두 조건부 가결했다.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사업은 도와 구미시가 추진하는 주요 핵심사업 임을 감안, 관련기관(부서) 협의일정을 최대한 단축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 했다.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사업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 주변인 구미시 상모․사곡동 일원 24만5천㎡의 부지에 2016년까지 총사업비 792억원을 투입,한마음공원, 역사이해 공원, 창의연수 공원, 글로벌 공원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새마을운동을 한자리에서 보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새마을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역사이해 공원은 7만8천㎡ 면적에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정신을 이해할 수 있는 이념관과 태동단계부터 현재 글로벌화 단계까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대관, 분야별 새마을운동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주재관을 설치하고 역대 새마을유공자를 추모하는 명예의 전당과 6․70년대 새마을운동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회상할 수 있도록 재현촌을 설치한다.
또 창의 연수공원은 11만3천㎡의 부지에 새마을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교육 공간조성과 최첨단시설을 갖춘 자료관과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리더쉽 함양을 위한 리더쉽 훈련장, 구상의 숲 등이 위치하게 된다.
글로벌 공원은 1만7천㎡의 부지에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미래 가치화하고 세계화하는 공간으로 해외 활동사업을 패러다임별로 소개하고 해외에서 추진 중인 유사사업을 비교분석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