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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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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경북최고 체육상 시상식에서 구미시체육회가 시․군지부상을 수상했다. 또 구평남부초등학교 육상팀 서현민 선수의 아버지인 서정구씨가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체육회는 15일 2012년도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정본상부분 개인8명, 단체1팀, 특별상부분 개인3명, 단체2팀 등의 체육인을 선정해 경북최고 체육상을 시상했다.
대의원총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본상부문 공로상은 지난 8년간(2005~2012년) 유도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팀 창단과 대회유치, 경기력 향상 등 유도발전에 이바지한 권오종 제25․26대 경북유도회장이 수상했다.
지도상은 전국소년체육대회 2년패(제34, 35회)를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백인준 안동중학교 테니스 감독이 수상했다.
또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명규(안동시청 롤러팀), 김현진(경북도청 핀수영팀) 선수는 남여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단체상은 전국체육대회(금11, 동3)와 “2012 평택 아시아 역도선수권대회”(금2)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상북도개발공사 역도팀에게 돌아갔다.
신기록상에는 ‘2012 제30회 런던올림픽’ 역도 인상94Kg급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김민재(경상북도개발공사) 선수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롤러 스피드300mT.R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이명규(안동시청 롤러팀)선수, 제24회 전국종별핀수영대회에서 각각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김보경(경북도청 핀수영팀), 김가인(경북도청 핀수영팀) 선수가 수상했다.
특별상에는 경북농구협회가 모범경기단체상, 구미시체육회가 시․군지부상, 서정구씨(구평남부초등 육상팀 서현민 선수아버지)와 이순정씨(경산동부초등 태권도팀 최승민 선수 어머니)가 장한어버이상, 김후동 (주)관동건설 대표이사가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