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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 일선리 낙동강 유역 잔류기름 유출 사고, 경북도- 국토해양부 긴급처방 나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7일

 


낙동강유역에 골재채취선 130척을 방치하는 등 정부가 심각한 직무유기로 일관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국토해양부가 14일 골재채취선 매입․처분 등 관리대책을 착실히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경북도는 또 15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4대강에는 하천골재 채취선박과 준설공사 참여 선박 등 약 150척(낙동강 약 130척)의 선박이 계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 유류유출 사고 방지 등과 관련 기존 하천골재 채취선박에 대해서는 구조조정 진행 중으로 지난 해 골재채취법 개정 결과에 따라 1월 31일 감정평가 및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폐업신청업체를 대상으로 골재채취선 매입 등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준설공사 참여 선박에 대해서는 선박소유주와 협의해 자진철거를 적극 계도하고 철거 시 까지 안전하게 정박하는 방안을 관련지자체와 협의 중에 있고, 5월중 대부분 마무리해 우기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2월 6일 17시 30분 경에는 구미시 선산읍 일선리 낙동강 일선교 하류 500m 지점에 있던 준설선 동진호에서 연료로 사용되는 벙커A유 가 누출됐고, 구미풀뿌리 희망연대(이하 희망연대)는 무사안일주의가 낳은 인재라고 비판했다.


 


희망연대는 정확한 원인은 추운 날씨로 준설선의 보조연료탱크에 금이 가면서 기름이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다행히 준설선 운용 업체인 동진인프라 직원이 순찰 도중 발견해 적시에 신고, 발 빠른 대처가 가능했고, 얼음 위로 기름이 누출돼 강으로 퍼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치된 준설선의 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관계당국의 무사안일주의를 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낙동강 전 구간에 방치된 준설선과 예인선은 150여척으로써 2012년 1월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 앞 낙동강변에 정박해 있던 74t급 모래 준설선이 침몰해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태풍 산바 때에는 불어난 강물에 떠내려가던 대형 준설선이 경남 김해의 화명대교, 부산 제2낙동대교와 충돌 후 침몰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남 합천군 적포교 인근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준설선이 중부내륙고속도로 인근에 침몰, 인양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희망연대는 이처럼 낙동강에는 사고위험이 높은 준설선과 예인선, 준설 폐자재가 곳곳에 방치된 체 널려 있는 실정이라면서 4대강 사업 이후 많은 시민단체들이 방치된 준설선에 대해 사고위험이 높다는 우려를 지속적으로 표명했으나, 관계당국은 항상 “괜찮다.”는 말로 일관해 왔다고 주장했다.


 


 


 


희망연대는 특히 이러한 관계당국의 무사안일주의가 이번 구미 낙동강 준설선 기름유출을 불러 온 가장 큰 원인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관계당국은 방치된 준설선과 예인선을 즉각 철거하고, 둔치 등에 방치된 준설 폐자재 역시 수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지난 2월 6일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 낙동강 유역에 정박 중이던 준설장비에서 잔류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10개 관련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낙동강 유역 준설장비 보상을 담당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수질 및 환경오염 방재를 담당하는 대구지방환경청과 해당 시·군의 준설선 관리과장 및 환경담당 과장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여 정보를 공유하며 준설선으로 인한 각종 오염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향후 준설선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올해 도내 낙동강 유역에 정박 중인 준설선 23대중 17대에 대해 준설장비 폐업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 장비를 철수시키는 등 낙동강유역 내 준설장비를 조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나머지 준설선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순찰을 강화하고 오염사고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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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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