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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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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5일부터 (주)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 폐원구역 내 산림분야 임산물 피해목 제거 및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
폐원구역 임산물 피해목은 전량 벌채작업 및 산물정리한 뒤 청소행정과와 한국산업 폐자원 공제조합을 통해 폐기물로 처리하게 된다.
피해목 제거대상 물량은 임산물(대추, 감나무 등) 2만 2천여본 정도 이며, 벌채 작업에 동의한 토지부터 순차적으로 작업을 추진한다.
벌채 작업은 주민대책위원회 및 토지소유자 입회하에 이뤄지며,구미시 산림조합 영림단원 5개조(50명)를 투입해 최대한 신속히 작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새해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