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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교수들 “잘 배워야 잘 가르치죠” 교수법 열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교수들을 대상으로 교수법 특강을 실시해큰 호응을 얻었다.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구미센츄리호텔에서는 팀 기반 학습(TBL) 수업전략, 문제중심학습(PBL) 교수법, 창의적 액션러닝 교수법에 관한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에는 구미대 120여 명의 교수들이 참여해 수강 열기가 뜨거웠다.


연세대 교육개발센터 부장을 지낸 심미자 교육이사(한국교육컨설팅학회)는 ‘팀 기반 학습(Team Based Learning)의 효과적인 교수법’이란 주제로 ▲팀 기반 학습의 주요원리 ▲구성원의 리더와 구성원 역할 설정 ▲실습을 통한 팀 학습 과제해결 ▲팀 학습 결과 평가방법에 대한 사례중심의 특강을 했다.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이었던 이재경 전 숙명여대 교수학습센터장은 ‘문제중심학습(PBL) 교수법’이란 주제로 자신의 수업을 위한 문제중심학습(PBL) 설계와 학생입장에서 PBL 경험하기 등을 강의했다.


또 액션러닝 코리아 대표이자 피닉스리더십센터 대표교수인 이영민 교수의 ‘창의적 액션러닝 교수법’강의도 진행됐다. 이 교수는 마음의 문을 여는 아이스 브레이킹, 재미와 관심, 몰두를 위한 오프닝기법, 기억․활용․감동을 주는 클로징 기법 등 학생중심의 참여식 교육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최영근 교수(자동차기계공학과)는 “학생들의 학습마인드에 눈높이를 맞추고 체계적인 교수법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유용했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급변하는 대학 교육 환경에 적응하고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수들의 역량 강화가 우선돼야 한다”며, “이번 특강으로 전공과 학습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교수법을 개발, 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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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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