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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마련 부담 작고, 출퇴근 교통수단은 절반이 불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7일
구미상공회의소 중기 근로자 애로요인 조사 결과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1월 14일부터 1월 25일까지 지역 내 제조업체 30개사의 근로자 90명(30대, 40대, 50대 이상)을 대상으로 ‘구미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생활 관련 애로요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거마련(자택, 전월세)에 대해 50.0%가 부담이 다소 작다고 응답했다.


또 다소 큼이 33.3%, 매우 큼이 13.3%, 매우 작음이 3.3% 순으로 나타나 절반이상은 주거마련에 대한 부담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출퇴근 수단과 교육비, 유학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애로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답한 근로자 90명 가운데 절반은 출퇴근 교통수단이 다소 불편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다소 편리함은 33.3%, 매우 편리함이 10.0%, 매우 불편함은 6.7% 순이었다.


자녀 초중고 교육비 부담(사교육비 포함) 정도는 70.0%가 다소 크다고 응답했다. 이어 다소 작음이 20.0%, 매우 큼은 10.0% 순이었다. 자녀의 대도시 유학비 부담 정도 역시 절반이 다소 크다고 응답했고, 이어 매우 큼이 36.7%, 다소작음은 13.3% 순이었다.


구미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현재 직장생활을 하며 느끼는 가장 아쉬운 부분은 생활편의시설(쇼핑, 문화, 의료) 부족으로써 31.6%, 출퇴근 수단 불편21.1%, 자녀 초중고 교육여건 미흡 13.2%, 본인의 교육 및 직업훈련 기회부족 13.2%, 자녀 학원(사교육)여건 미흡 7.9%, 주거마련 비용(자택, 전월세)부담 7.9%, 자녀보육시설(어린이집 및 유치원) 미흡 2.6%, 자녀의 대도시 유학비부담 2.6%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에서는 생활편의시설부족을 가장 많이 꼽았고, 50대에서는 출퇴근 교통수단 불편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구미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공동으로 공제조합 등을 만들어 기금을 조성하고 주택마련, 자녀교육비, 의료비 등이 필요할 때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다소 필요함이 62.5%, 별로 필요없음이 25.0%, 매우 필요함은 12.5% 순으로 나타나 필요성이 높게 나타났다.


공제조업 등이 만들어질 경우 정부지원에 대해서는 다소 필요가 50.0%, 매우필요 25.0%, 별로 필요없음이 25.0% 순이었다. 공제조합 등이 만들어질 경우 기업의 지원여력은 다소 부족함 87.5%, 다소 있음은 12.5%였다.


구미상공회의소 김진회 조사부장은 “구미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근로의욕 고취와 생활만족도 향상을 위해 백화점, 병원, 문화시설 등 편의시설과 출퇴근 대중교통 확충은 물론, 우수교육기관 설립 및 대도시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광역전철망 조기구축이 꼭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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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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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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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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