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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고혈압 환자 희소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8일
구미차병원 난치성 고혈압 신장신경 차단술 지역최초 성공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 순환기내과 이 현상 교수팀이 난치성 고혈압 환자에게 혈압을 낮추는 최신 비수술적요법인 “난치성 고혈압 신장신경 차단술”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술. 성공하면서 획기적인 치료법에 주목을 받고 있다.


난치성 고혈압 이란 3~4가지 이상의 약물을 고용량으로 복용하고, 생활습관을 고쳐도 적정 혈압(140/90mmHG이하)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구미차병원 심혈관센터 이 현상교수팀은 지난 5일 신장 동맥을 통해 중추 교감신경계 중 하나인 “신장신경”에 고주파 충격을 가하여 혈압을 올리는 교감신경계 작용을 감소시켜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 환자를 치료하는 “신징신경 차단술”을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술해 성공했다.












  ▶이현상 교수(사진 원내) 시술 장면


“신장신경 차단술”은 난치성 고혈압 환자 치료를 위하여 최근 독일, 호주 등지에서 시작하여 성공한 치료법으로 우리나라는 일부 대학병원에서 최근 시술하여 성공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 환자에게 고주파 발생장치가 연결된 카테터를 서혜부(사타구니)로 넣어 대동맥을 통해, 신장 동맥으로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 혈관 외벽에 분포된 교감 신경을 차단하여 적정혈압을 유지하게 하는 최신 시술법으로 수도권 일부 대학병원만 지난 3월부터 시술하고 있다.


조수호병원장은 “고혈압환자 중에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는 난치성 고혈압환자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최신 시술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고혈압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난치성 고혈압환자 치료에 자신감을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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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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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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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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