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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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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임오동 (동장 김구연) 상림자율방범대(대장 김원호, 총무 이승용)가 운영하는 행복나눔이 봉사단이 세상에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살신성인의 공동체적 삶을 실천해 오면서 지역안녕의 꽃을 피워 온 상림자율방범대가 봉사단을 구성하면서 소외된 이웃에 따스한 사랑의 햇살을 수놓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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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 사랑의 쉼터 |
더군다나 기발한 발상이 감동을 더해주고 있어 타 지역의 모범사례로 확산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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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 사랑의 쉼터 |
임오동 상림자율 방범대 김원호 대장과 이승용 총무등 30여명의 회원이 행복나눔이 봉사단을 발족한 것은 지난 2012년 11월 25일.이들은 회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시설 및 장비와 음식솜씨를 십분활용해 소위 “ 찾아가는 사랑의 봉사 시설”인 이동식 컨테이너 박스를 자체적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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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 사랑의 쉼터 |
소외된 곳으로 이동식 컨네이너를 이동시킨 후 그 곳에서 직접 요리한 분식을 불우한 이웃들에게 제공하는 지혜로운 방식은 경비 절감 효과에다 수혜자에게는 이동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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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
사랑을 실어나르는 이동식 컨테이너는 봉사단 발족 후 2월 중순 현재까지 형곡동 삼성원(2012년 11월 26일), 도개면 사랑의 쉼터(2012년 12월9일), 옥성면 솔 장애인 시설(2012년 12월 23일)을 직접 방문한 가운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고운 동심의 장애우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사랑의 햇살을 파종했다. 행복나눔이 봉사단은 또 사랑을 실어나르는 컨테이너 박스를 앞세우고 오는 24일에도 도개면과 옥성면에 소재한 시설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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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동 삼성원 |
특히 이들 회원들은 일년에 한번씩 여는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활용, 활동비로 대체하고 있어 땀방울의 소중함을 더욱 더 체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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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원 |
아름다운 회원들과 함께 기발한 지혜와 소중한 땀방울을 활용해 봉사단을 꾸려나가고 있는 김원호 대장은 “ 임오동 지역민의 안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회원 여러분들이 구미 지역 곳곳에 있는 어려운 시설을 찾아나서는 모습은 늘 감동적”이라고 강조하고 “ 앞으로도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과 어린 동심을 직접 만나 미력하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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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원 |
김구연 동장은 또 “ 사회생활을 하는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녕을 위해 방범활동을 해온 방범대 대원 여러분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면서 “구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단까지 발족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은 형언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라고 말했다.
▶ 대장 김원호(011-539-4758) 총무 이승용(011-536-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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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