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고아읍 주민의 희망 읍면소재지 종합정비 사업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9일
100억 투입. 읍 소재지 기능 강화. 오는 5월 최종 확정
ⓒ 경북문화신문

<사진은 올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선산읍 종합정비사업 조감도>





100억원이 투입되는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고아읍이 최근 경북도의 긍정적인 현지 평가를 마치고 사업 주관 부서인 농림수산식품부 중앙심의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1일 남유진 구미시장의 2013년 신년 읍면동 순회 간담회에서 고아읍 주민들은 남 시장에게 고아읍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거듭 주문할 만큼 이 사업에 희망을 걸고 있다.


이에 대해 구미시도 선정 후 올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된 선산읍에 이어 도농균형 발전을 위한 호재로 보고 신규 사업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하지만 2010년 선정된 선산읍의 경우에도 소관 부서가 바뀌는 진통 끝에 4수만에 성공할 만큼 녹록지 않다.


지난 해 선정된 읍면은 전국적으로 80여개 이며, 이 중 경북도는 19개 읍면이 포함됐다.


현재 경북도에 신청된 읍면은 고아읍을 포함 28개이며 5월, 6월중 최종 확정된다.


사업기간은 2014년도부터 2017년 까지 이며 구미시는 관심리, 이례리, 오로리를 사업 대상으로 도시계획 도로개설, 근린공원조성, 하천정비사업, 공용주차장 조성, 가로등간 정비사업 등의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고아읍은 1914년 면 통폐합으로 고아면으로 개칭 후 1997년 11월 1일 읍으로 승격됐다.


총 면적은 63.8㎢이며, 동으로 낙동강을 경계로 해평면과 접하고, 남으로 지산동, 서로는 김천시 아포읍, 북으로 선산읍과 접한다.


2012년 6월30일 기준 주민은 3만3천572명이지만 원호리에 60% 주민이 집중되어 있어 심각한 불균형을 앓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난 1월 경북도에 신규사업계획서 접수 후 도의 현지 평가를 마치고 농식품부의 타당성 결과를 앞두고 사업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이 완료되면 교육과 문화 복지시설 확충 등 읍 소재지의 기능이 강화되고 농촌지역의 정주여건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