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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심정규 경북도의회 의원 출판 기념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9일
고전 편지 <인생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출간
ⓒ 경북문화신문

 구미출신 심정규 경북도의회 의원의 시사 칼럼집 <고전편지 -인생이 묻고 답하다>출판기념회가 19일 오후 2시 구미시 금오산 호텔에서 열렸다.


경북도 및 구미지역의 정관계와 문화 예술계, 평소 심의원의 칼럼을 즐겨 애독해 온 도민과 시민등 4백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출판기념회에는 특히 김관용 경북도 지사, 강석호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출판 기념의 의미를 더 했다.












 


<고전편지- 인생이 묻고 답하다>를 출간한 스마트 비즈니스 이종록 대표의 저자 소개로 시작된 출판기념회에 이어 김관용 경북도지사, 강석호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글쓰기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주경야독의 집필활동을 통해 각박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는 시사칼럼집을 출판한 저자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책의 제목처럼 내용 속으로 빠져들어가면 우리들이 찾지 못하고 있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고전 편지 <인생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


“인생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는 부제의 촛불을 들고 칼럼 속으로 들어가다 보면 작가의 치열한 인생사를 읽을 수 있다.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고전편지>“인생이 묻고 고전이 답하다”는 길을 잃은 우리들에게 가야할 길과 때로는 외도한 이들에게 바르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글 이랑을 통해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작가 심정규의 피켓, 고전과 현실을 넘나드는 필체와 지혜 속으로 들어가 보자, 그 속에서 우리는 잃어버렸거나 간과했던 삶 속의 정치, 역사 속의 삶과 혜안을 통해 갈증을 다스릴 수 있을 것이다.


경북 상주 출신으로 세무공무원을 그만둔 후 세무사, 예총회장, 경북도의회 의원의 길을 걸오면서 소박한 삶의 무엇인가를 실천을 통해 보여주는 심 작가의 내면은 바로 삶의 바로미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해 주고 있다.












  


<칼럼 속으로 >


▶날지 않던 새가 날면 천하를 흔든다 ▶명재상 안영 ▶남쪽의 귤이 북쪽에 가면 탱자가 된다 ▶신화가 된 여자, 예바 페론 ▶다산과 추사 그리고 사마천 ▶역관 홍순연 ▶여인천하 ▶훈민정음 혜레본과 간송 ▶아름다운 인연이 만든 따뜻한 그림, 세한도 ▶대원군의 난 그림 ▶일찍 핀 꽃이 일찍 진다 ▶똑똑한 새는 썩은 가지에 둥지를 틀지 않는다 ▶넘침도 경계, 부족함도 경계 ▶창고가 차야 예절을 안다 ▶돈은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 ▶행장기와 묘비명 ▶ 존경받는 부자 ▶귀족의 의무, 노블레스 오를리주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눈 앞에 이익이 주는 유혹을 버려라 ▶영리한 토끼는 귤이 3개다 ▶호모 모마드가 되라 ▶실패 노트는 성공의 지름길이다 ▶전문 경영인과 오너 경영 ▶돈 주고도 살수 없는 것 ▶사람이 자산이고, 희망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목계 ▶머뭇 거리는 호랑이는 벌만도 못하다 ▶사필귀정의 첫걸음 ▶큰일은 사소한데서 비롯된다 ▶방연, 손빈을 출세 시키다 ▶창업이 어렵나, 수성이 어렵나 ▶큰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 ▶승자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성공한 2인자는 귀하다 ▶신분 상승의 꿈 ▶중국은 아시아의 맹주인가 ▶자원은 미래다 ▶재스민과 대통령 일기 ▶아직도 끝나지않은 당쟁 ▶장군은 있고 장수가 없다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 ▶통치자는배, 국민은 물이다 ▶벼랑 끝 전술, 배수의 진 ▶국민을 믿게 하라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창조보다 힘든 개혁의 어려움 ▶치세의 1순위 ▶권력이 있는 곳에 피는 독버섯 ▶권력 다툼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제발 국민과 다투지 마라 ▶건너온 다리를 불태워 없애다 ▶경선 방식 논쟁 ▶한조각 붉은 마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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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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