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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샌디에이고시 글로벌 친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0일
학술, 교육 등 경제 전반에 협력 합의
ⓒ 경북문화신문

미국을 방문 중인 남유진 구미시장이 18일 오후 6시(현지시간) 구미시와 샌디에이고시 간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합의를 이끌어냈다.


남 시장은 이 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시 소재 라발렌시아호텔에서 밥 휠너(Bob Filner) 샌디에이고 시장, UCSD(캘리포니아 주립 샌디에이고 대학) 프라딥 코슬라(Pradeep Khosla)총장 등 정치, 경제, 학계, 기업 CEO 등 지역 최고 정책결정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양 도시 간 긴밀한 학술, 교육 등 경제 전반에 걸친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 날은 특히 미국의 프레지던트데이로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샌디에이고시의 중요 정책결정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구미 경제사절단을 이례적으로 환영했다.


특히, 밥 휠너(Bob Filner)시장은 퍼스트레이디(시장부인)와 자녀까지 동행하는 각별한 예우로 구미경제사절단을 맞았다.


양 도시 참석자들은 양 도시 간 발전을 위해 국제공동연구, 기술교류,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교환학생 교류, 유소년 교류 등에 관해 상호 의견도 교환했다.


샌디에이고 밥 휠너(Bob Filner) 시장은 구미시 소개 동영상을 통해 구미의 경제발전에 놀라움을 표하며 탄소제로도시 선포 사업과 전자산업의 발전상을 보기위해 IT, BT 관련 전문가와 함께 금년 5월중 구미시를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과 함께 먼저 어린학생들부터 교류하고 문화, 예술, 교육분야로 확대하여 자매결연까지 강구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남 시장은 “세계경제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재정위기가 초래된 것처럼 새로운 위기가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개별국가 혼자 힘으로 이러한 과제들을 극복할 수는 없음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 도시 간 공동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글로벌 경제 환경과 미래의 산업트렌드를 공유하며 구미의 IT산업과 메디컬기반 생명공학 기술이 우수한 산업분야에 대해 공동관심 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합의는 구미시가 3년 전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을 미국의 바이오 및 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서 가장 뛰어난 연구실적을 보이고 있는 UCSD(캘리포니아주립 샌디에이고대학)와 또 이와 관련한 회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자하는 방문목적이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또 구미의 IT전자산업과 golden triangle(UCSD 중심 산업 벨트)을 기반으로 IT 및 바이오 관련 기술이 발달된 샌디에이고시와 의료 및 바이오 산업 간 융합산업 육성 및 기술 교류를 통해 구미의 신 성장산업 육성과 기업들의 업종 다각화를 위한 노력들이 한 발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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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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