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19일 미국 샌디에이고 Calit2 연구소와 QualComm(정보통신분야 미국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헬스케어 분야와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관계 구축을 협의했다.
Calit2 연구소 ToddColeman(토드 콜맨)교수와 Teddy Cruz(테디 크루즈), Albert Lin (알버트 린)교수 등은 플렉시블 생체신호센스와 네트워크 헬스케어 등의 연구를 소개하며, 구미의 전자의료기기, 모바일 및 3D산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Ramesh Rho(래매쉬 라오) UCSD지부 센터장은 Calit2에서 개발한 4K 기반의 고화질 영상과 3D체험관을 소개하며 향후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QualComm에서도 자체 개발된 2net 시스템(유헬스케어 통신을 위한 허브 시스템) 및 통신 관제센터를 소개하고, 구미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의 협력관계를 맺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남유진 시장은 “구미시에서 추진중인 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이 의료기기산업의 메카인 샌디에이고시와 관련 회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구미의 IT산업과 메디컬기반 생명공학 기술이 우수한 샌디에이고시와 의료 및 바이오 산업분야에서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글로벌 경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산업트랜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