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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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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천시 남면에 소재한 월명성모의집에 꼬마 손님들이 찾아왔다.
이날 백합어린이집 40여명의 어린이들은 월명성모의집에서 한마음 효 잔치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입소어르신들과 시설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들의 ‘강남스타일’에 맞춘 난타공연을 비롯한 깜찍한 공연에 그동안 무표정했던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김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아동보육분과는 어린이들에게 노인공경과 孝에 대한 실천 분위기를 위해 어린이들의 숨은 끼를 발휘하여, 동심의 세계를 다시 한번 체험하는 기회 제공과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문화체험을 마련했다.
孝잔치 행사와 함께 김천의료원에서는 위문품 전달과 병상에 누워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혈압, 혈당 등 조기검진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