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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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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21일 송정동 새로넷 사거리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가졌다.
겨울철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범 시민적인 전기절약 붐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는 새마을회, 읍면동새마을지도자, 새마을교통봉사대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내용은 범국민 내복 입기 등 온(溫)맵시 운동과, 실내난방온도(18°~20°)제한, 전기 20% 절약실천운동, 집이나 사무실을 나설 때 보일러온도를 낮추고 모든 불은 소등하기 등의 겨울철 전기절약 실천요령, 국민발전소인 자전거 이용하기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또 현장에서 절전용 멀티탭 100여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해 에너지 절약 운동을 위기극복의 녹색새마을운동으로 전력부족으로 인한 국가재난발생의 피해예방에 솔선수범했다.
구미시 새마을회는 2010년부터 매년 탄소제로도시 건설을 위한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줄이기, 대중교통이용하기등의 그린라이프실천캠페인과, 기초질서지키기, 공중도덕예절, 인사하기 등의 스마트캠페인 등을 펼쳐왔다.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은 “절약은 숨어있는 낭비요소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사무실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작은 생활습관들만 바꿔준다면 효과적으로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다.”며 “에너지절약 정신이 자리를 잡을 때 까지 녹색실천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모든 시민들이 탄소제로도시 구미건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