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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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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회(회장 김봉재)는 21일부터 23일 까지 3일간 시청 후면에 위치한 구미시 민방위대피소에서 매일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녹색생활실천 새마을운동의 생생현장인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 교환장터를 개장한다.
제5회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새롭게 구입해야 하는 중․고등학생들의 학생용품에 대한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기부문화조성과 학생시절부터 자원을 재사용하여 근검절약하는 새마을정신을 조기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교환장터를 개장하기 위해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7일까지 구미시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학교 및 아파트별로 직접 순회하면서 관내 중·고등학교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교복 및 체육복, 참고서, 가방 등을 수집했다.
이후 학교별 분류 및 선별작업을 거쳐 학생용품 아나바다운동 교환장터를 준비했다.
물품은 교복 및 체육복 등 사복 1,000점, 교과서(참고서)등 서적 관련용품이 2,000여점으로 녹색생활실천 새마을운동이 생활 속에 정착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여는 물품 기증시 미리 배부한 교환권으로 물품 교환이 가능하며, 당일 행사장에서 직접 물품교환 또는 1점당 1,000원에 모든 물품들이 거래된다.
또 입학 후 학생용품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어 새마을알뜰벼룩장터 첫 개장인 오는 3.9(토) 10시~ 13시까지 2차 교환장터도 개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