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학교급식에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한 학교급식 지원센터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구미농협)에 30억원을 투자해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와 학교급식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운동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사업은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영주시, 안동시, 포항시, 김천시 등에 4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향후 10개소까지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설치 확대는 학생들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을 학교급식에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수급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