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가 전국을 무대로 저층 서민형 아파트 베란다 창문으로 침입, 현금․귀금속 등을 절취한 피의자 송모(54세)씨와 장물을 취득한 이모(52세)씨를 을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 송모씨는 ‘13년 2월 11일 오전 2시30분 경 구미시 황상동에 있는 피해자 조모씨의 아파트 베란다 창문으로 침입, 현금․귀금속등 271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10년 10월 21일부터 ’12년 2월 11일까지 총136회에 걸쳐 경북․경남․강원․충북․전남지역에 있는 저층 서민형 아파트에 같은 방법으로 침입, 3억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 이모씨는 또 송모씨가 절취한 귀금속을 넘겨받아 처분하는 등 장물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절도범과 장물범 2명 모두를 구속하고, 그들로부터 귀금속 등 331점을 압수해 피해자를 찾아 반환하는 한편, 방범시설이 취약한 저층 서민형 아파트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