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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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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YMCA아가야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구미YMCA 아가야(구평동 447-5번지 3층)에서 전문 돌봄교사(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돌봄교사(베이비시터)는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맞추어 집 또는 이외의 장소에서 아이를 돌보는 사람을 말한다.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경제활동, 핵가족화에 따른 육아형태의 다변화와 아이돌봄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점에서 다양화와 전문화를 추구하는 구미YMCA아가야 돌봄교사 양성과정은 미취업 여성 또는 중․장년층의 여성들에게 전문직으로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배양시킨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수업은 매주 수, 금 09시부터 13시까지 주 2회, 총 8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교육으로 실시되는 수업은 돌봄교사들이 주로 돌보게 되는 0~3세 사이의 영유아의 실제적인 돌봄교육과 안전 및 건강관리, 영유아의 이유식/간식 등을 다루는 영양관리, 즐겁게 익히고 배울 수 있는 놀이활동, 성장과 발육에 도움이 되는 베이비마사지 등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과정들을 이수하고 실질적인 실습교육(40시간)을 마치면 구미YMCA아가야의 전문 돌봄교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2월 18일부터 3월 19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육아경험이 있는 40세~60세 여성으로 돌봄교사로의 일자리를 희망하거나 관심있는 여성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8만원이며(총 교육비 16만원 중 구미YMCA아가야에서 50% 지원) 방문접수로 신청받는다.
문의는 구미YMCA 아가야 452-400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