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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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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회 앞마당에서 열리는 제18대 대통령취임식에는 도내 주요기관단체장, 시군 특별초청자 등 총157명의 지역인사가 초청돼 행사에 참가한다.
도는 대통령 취임행사가 지역․세대․계층을 넘어 대통합의 가치를 국민 에너지로 승화시키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새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을 국내외에 선포하는 역사적인 장인만큼 지역에서도 새정부의 국정방향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행사에 많이 참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초청인사로는 김관용 도지사, 송필각 도의장 및 부의장, 시장․군수, 시군의장, 농업․경제․복지․여성․새마을 등 사회단체장과 함께 농어민, 소상공인 등 시・군 특별초청자도 46명이 포함됐다.
특히, 시군 특별초청인사에는 박근혜정부의 국정방향인 국민 대통합과 민생정부에 맞게 독도주민, 순직공무원 유가족, 효부, 결혼이민여성, 택시기사, 소상공인, 자원봉사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서민들이 골고루 포함됐다.
면면을 보면 독도 지킴이인 독도이장 김성도▪ 김신열씨 부부, 2010년말 구제역 방제작업 중 순직한 영양군청 공무원 故김경선씨의 모친 권금연(68세)씨, 중국에서 시집와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모님을 극진히 모시고 심장이식 한 남편에 대한 내조로 감동을 주고 ‘2012년 대한민국 손순자효부상 화목상’을 수상한 이홍영(35세)씨, 결혼이민여성인 누엔티티(베트남, 포항)씨와 장예진(중국, 구미)씨, 택시기사 이수원(경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