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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석유 얼굴과 이름을 만들어주세요” 공모전 우수상에 최명선씨의 캐릭터 ‘국민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4일
21일 발표,장려 5명 선정 아쉽게도 대상 없어
ⓒ 경북문화신문

 


 


<사진 설명/ 한국지역신문 협의회는 국민석유와 엠오유를 체결했다>



<국민석유회사의 얼굴과 이름을 만들어주세요>공모전 심사결과 우수상에 최명선 씨의 케릭터 <국민비>가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우승우 씨의 CI/BI '내셔널 오일‘, 김홍지-황규철 씨의 BI ’국민석유 착한 석유‘, 권민철 씨의 BI ’공공의 오일‘, 유광모 씨의 슬로건 “기름값 내리고, 행복은 올리고” 김은미 씨이 슬로건 “국민께 희망을 가득 채워드립니다”가 결정됐다.


아쉽게도 대상은 맞는 작품이 없어 선정을 하지 못했다. 대신 장려상에 2작품을 더 추가했다. 특히 최명선 씨의 캐릭터 ’국민비‘는 매우 뛰어난 작품인데 비해, BI/CI가 조화를 이루지 못해 안타갑게도 대상을 받지 못했다.


김현 심사위원은 “국민 누구나 참여해서 만드는 국민주 형식의 사회적 기업의 제5정유회사로서 저렴한 기름값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민에게 이익을 드리려는 국민석유의 취지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공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마음 뿌듯함과 함께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이 다가옴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기복 심사위원은 “각 부문별로 다양한 아디이어와 제안을 해주신 작품들을 대하면서 응모해주신 분들의 정성과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면서 “ 아쉬운 점은 가장 핵심이 되는 CI/BI디자인 부문에서 국민석유의 취지가 총체적으로 잘 반영된 최우수작을 선정하지 못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준희 심사위원은 “한가지씩은 괜찮은 작품도 많았지만, 마무리 작업이 아쉬워 결정적인 작품이 못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공모전은 작명분야, 디자인 분야로 나뉘어 공모를 했다. 새이름과 슬로건에서는 워낙 <국민석유>와 <착한 가격>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새 이름과 슬고건 찾기가 어려워 창의력을 발휘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았다는 것이 심사위원님들의 공통된 평이었다. 캐릭터는 석유방울이나 코끼리, 곰 등 다양하게 나왔지만, 국민 1인1주 갖기운동이라는 점 때문인지 벌꿀이 가장 많았다.


이기복 심사위원은 홍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교수로서 홍익대 부총장, 태평양그룹을 비롯해 선경그룹, 중외그룹 등 종합광고계획을 수립하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엠블렘 및 로고를 만들었다.


김현 심사위원은 디자인파크 대표로서 서울올림픽 캐릭터 호돌이를 디자인하고, 한국은행, 사법부, 서울특별시, 헌법재판소, 보건복지가족부, 샘표, NH 등 400여 CI, B를 제작했으며, 2008년에는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준희 심사위원은 국민대 시각디자인과 교수로서 타임지, 뉴욕타임즈, LA타임즈, 동아일보, 씨네21, 한겨레21, 삼성, 쌍용, 기아, 아시아나항공, KTF 등 애니메이션 및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했으며, 미국 EFFIE Advertising Award에서 은메달을 수여하기도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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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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