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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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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읍장 황필섭)은 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4일 오후 6시 교리 도시개발지구 내 특설행사장에서 지역주민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0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선산주민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교리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신나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지신밟기, 새해 소원문 달기와 달집태우기 등으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 교리부녀회(회장 이진자)는 2천인분의 떡국과 부럼 등을 준비해 참여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남녀노소를 망라하는 지역축제의 장이 됐다.
김대식 선산민속축제 추진위원장은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액운과 근심을 모두 태워버리고 마을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했다.
황필섭 읍장은 또 “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통해 읍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면서 전통과 활력이 살아 넘치는 읍으로 거듭나는데 주민의 참여와 화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