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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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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반상회보 겸 시정소식지인 YES 구미 3월호부터 인쇄물 음성변환 시스템 서비스를 실시한다.
시각장애인과 노인, 외국인 등 정보소외계층들을 위해 도입한 ‘인쇄물 음성변환 시스템은 인쇄물의 텍스트 정보가 저장된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를 같이 인쇄한 후 시각장애인이나 노인, 문맹인, 외국인 등 글을 읽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시스템이다.
인쇄물 음성변환용 2차원 바코드 보이스아이(VOICEYE)는 1.8㎝×1.8㎝ 규격의 바코드 형태로, 시정 소식지 예스구미의 각 지면 상단 모서리 부분에 인쇄되어 있다.
음성으로 소식지를 듣기 위해서는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보이스 아이 리더기)나 스마트폰 보이스 아이 어플을 이용해 시정소식지 페이지에 인쇄된 바코드에 갖다 대면 된다.
단, 텍스트 양이나 스마트폰 카메라 해상도에 따라 바코드인식이 안 될 수도 있다.
또 음성기능 외에 돋보기 기능이 있어 내용이 확대되어 보여지기도 하고 영어, 일어 등 다양한 외국어로 번역하여 볼 수 있어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도 시정 소식을 가까이 접할 수 있게 됐다.
구미시는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인 보이스 아이 라이프 프로 6대를 구입해 시청 민원실, 보건소, 노인종합복지회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 시범적으로 비치해 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