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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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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오동(동장 김구연)은 60년만에 돌아오는 계사년 흑사의 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24일 오태동 중앙공원에서 지역주민과 단체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전진을 염원하는 2013년 임오동 정월 대보름맞이 주민화합 윷놀이 대회를 가졌다.
동 청년회(회장 강대진)가 주관하고, 동 발전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후원으로 진행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는 2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1만 8천여명의 동민들의 소통과 상생발전을 위해 해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대표 행사로 이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복 구미시의회전의장, 구자근 경상북도의회의원, 김상조∙김춘남∙김정미 구미시의회의원 등 많은 지역관계자들도 참석해 격려를 했으며, 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분)는 주민들을 위해 음식을 제공했다.
또 임오동 두리풍물단(단장 박순복)은 식전행사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해 지역과 동민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면서 승부보다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한마당 잔치로 승화되도록 행사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구연 동장은 격려사를 통해 “계사년 새해는 구미시가 다가올 낙동강 시대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터전을 다지고, 지혜를 뜻하는 뱀처럼 지혜롭게 동민의 마음과 힘을 한곳으로 모아 달라.”고 당부하면서, 동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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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동 |
▶ 진미동(동장 류하태)은 25일 진평 대동회(회장 김종삼)주관으로 기관단체장 및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평동 경로당 2층에서 2013년 계사년 첫 진평 대동회를 가졌다.
김수조 인동새마을금고이사장을 비롯 지역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동회는 2012년 운영현황 및 결산보고, 지역현안사업, 마을발전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종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34년동안 진평대동회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동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며‘ 앞으로도 서로가 화합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류하태 동장은 축사를 통해 “ 지역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켜오신 동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을 사랑하고 이웃간의 우애를 다져 진미동 발전에 든든한 초석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1979년에 결성된 진평 대동회는 34년 동안 진평동 1통, 2통, 3통 마을주민들의 중심이 된 가운데 공동이익과 공동행위, 사회적 협동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의결하는 자치적인 집회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