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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밭을 갈아 옥답을 만드는 심정으로 구미를 위해”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6일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 실천하는 행동으로

심학봉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정치 초년생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경북 대선공약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힘을 보태고, 경북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 첫 여성 대통령 만들기에 미미하지만 역할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격려 때문”이었다고 밝히면서, 구미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심학봉 의원은 지난 20여 년간 지식경제부에서의 국가전략 수립 및 집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19대 국회 개원 이후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 결과, 심 의원은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과 함께 지난해 구미시의 국책프로젝트인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초광역연계 3D 융합산업 육성사업 및 모바일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 등에 국비 215억7천여만 원을 확보하는데 합심, 노력하는 등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


특히 심학봉 의원은 구미지역경제발전의 최대 걸림돌인 노후화된 구미1단지 재창조 문제는 물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이를 계기로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 재창조를 위한 (가칭)산업단지 구조첨단화를 위한 특별법안 성안이 완료됐으며,현재 관련 부처와 의견을 조율 중에 있다. 또 지난 9월 구미중앙시장에서 정부부처와 상인, 소비자 등이 함께하는 현장 토론회를 주최함으로써 주차타워 건립,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 추진 등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심학봉 의원은 “정체돼 있는 구미경제에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20여 년 간의 공직생활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도전을 했고, 시민 여러분께서는 변화에 대한 기대에 정치신인인 저를 선택해 주셨다”면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너무 의욕적으로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아 아쉽고 후회가 더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 “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보듬지 못해 본의 아니게 상처 드린 적도 있었을 것”이라면서 “ 용서해 주시고, 용기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 의원은 또 “올 한 해에는 무엇보다 구미역사 정상화 방안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심도 있는 고민을 하겠다”면서 “ 현재 구미역사 정상화 민간대책위원회 출범을 구상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건축물(본건물 사용승인/준공) 사용승인 등 구미역사 정상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의 경북 제1공약이었던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사업의 큰 틀을 기획하였던 심 의원은 “이 사업이야말로 국내 최대 IT산업이 집적화되어 있는 구미가 IT 거점 지역으로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확신한다”면서 “ 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앞으로는 石田耕牛 (석전 경우/자갈밭을 가는 소란 뜻으로, 황해도(黃海道) 사람의 근면(勤勉)하고 인내심(忍耐心)이 강(强)한 성격(性格)을 평한 말 )의 자세로 정체되어 있는 산업도시 구미를 교육·관광·문화가 융합된 지식경제도시라는 옥답으로 바꾸어 나가겠다.”며 “ 대립이 아닌 화합과 포용을 이끌어내고, 과거가 아닌 미래로 전진하는 큰정치, 생활정치, 감동정치를 하겠다”며 올해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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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보궐선거(?) 정말 쪽팔리는 일이 생길까 걱정이네요 설마 또 구미 구하겠다고 낙하산타고 내려와서 시민 두번 죽이진 않겠지요 ㅋ
02/27 09:04   삭제
금오산인
해가 졌으니 집에가서 잠을 잘 시간이 된기라..
구미발전을 진정으로 생각 한다면 ..
02/27 04:56   삭제
구미사람
국회의원 잘못 찍어서 구미 사람들이 고생이네...쩝....처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 선출하는 바람에...
02/26 22:27   삭제
구미시민중한사람
작년 구미시민이 잘못한 가장 큰일. 심학봉 선출.ㅋㅋ 자살골이죠.
02/26 15:18   삭제
시민
아 가만히 반성하고 있어면 좋겠는데 정말 욕 나올라고합니다 투표한 내가 잘못이지
02/26 14: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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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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