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의원은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정치 초년생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경북 대선공약의 밑그림을 그리는데 힘을 보태고, 경북도당 수석부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 첫 여성 대통령 만들기에 미미하지만 역할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격려 때문”이었다고 밝히면서, 구미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심학봉 의원은 지난 20여 년간 지식경제부에서의 국가전략 수립 및 집행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19대 국회 개원 이후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 결과, 심 의원은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과 함께 지난해 구미시의 국책프로젝트인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초광역연계 3D 융합산업 육성사업 및 모바일 융합기술센터 구축사업 등에 국비 215억7천여만 원을 확보하는데 합심, 노력하는 등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
특히 심학봉 의원은 구미지역경제발전의 최대 걸림돌인 노후화된 구미1단지 재창조 문제는 물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이를 계기로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 재창조를 위한 (가칭)산업단지 구조첨단화를 위한 특별법안 성안이 완료됐으며,현재 관련 부처와 의견을 조율 중에 있다. 또 지난 9월 구미중앙시장에서 정부부처와 상인, 소비자 등이 함께하는 현장 토론회를 주최함으로써 주차타워 건립,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 추진 등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심학봉 의원은 “정체돼 있는 구미경제에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20여 년 간의 공직생활을 뒤로 하고 아름다운 도전을 했고, 시민 여러분께서는 변화에 대한 기대에 정치신인인 저를 선택해 주셨다”면서,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너무 의욕적으로 앞만 보고 달렸던 것 같아 아쉽고 후회가 더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 “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보듬지 못해 본의 아니게 상처 드린 적도 있었을 것”이라면서 “ 용서해 주시고, 용기 더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심 의원은 또 “올 한 해에는 무엇보다 구미역사 정상화 방안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심도 있는 고민을 하겠다”면서 “ 현재 구미역사 정상화 민간대책위원회 출범을 구상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건축물(본건물 사용승인/준공) 사용승인 등 구미역사 정상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의 경북 제1공약이었던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사업의 큰 틀을 기획하였던 심 의원은 “이 사업이야말로 국내 최대 IT산업이 집적화되어 있는 구미가 IT 거점 지역으로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확신한다”면서 “ 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앞으로는 石田耕牛 (석전 경우/자갈밭을 가는 소란 뜻으로, 황해도(黃海道) 사람의 근면(勤勉)하고 인내심(忍耐心)이 강(强)한 성격(性格)을 평한 말 )의 자세로 정체되어 있는 산업도시 구미를 교육·관광·문화가 융합된 지식경제도시라는 옥답으로 바꾸어 나가겠다.”며 “ 대립이 아닌 화합과 포용을 이끌어내고, 과거가 아닌 미래로 전진하는 큰정치, 생활정치, 감동정치를 하겠다”며 올해 의정활동 계획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보궐선거(?) 정말 쪽팔리는 일이 생길까 걱정이네요 설마 또 구미 구하겠다고 낙하산타고 내려와서 시민 두번 죽이진 않겠지요 ㅋ
02/27 09:04 삭제
해가 졌으니 집에가서 잠을 잘 시간이 된기라..
구미발전을 진정으로 생각 한다면 ..
02/27 04:56 삭제
국회의원 잘못 찍어서 구미 사람들이 고생이네...쩝....처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 선출하는 바람에...
02/26 22:27 삭제
작년 구미시민이 잘못한 가장 큰일. 심학봉 선출.ㅋㅋ 자살골이죠.
02/26 15:18 삭제
아 가만히 반성하고 있어면 좋겠는데 정말 욕 나올라고합니다 투표한 내가 잘못이지
02/26 14:1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