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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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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splay(주) 노동조합(위원장 석호진)사랑의 집수리 봉사단은 25일 임오동 장애인가구에 도배.장판 교체 서비스 등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특히 올해 구미시에서 저소득가구에 대한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코자 출범할 오아시스 House 사업의 일환으로 3월 초 사업에 참여할 7개의 민․관․기업체 봉사단체가 공동으로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오아시스 House 사업은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시민밀착형 토탈 서비스로 각 단체․봉사자별 개별 지원되는 집수리 서비스에 대해 이사부터 집수리까지 좀더 체계적으로 희망하는 서비스를 토탈․원스톱으로 대상자에게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사랑의 집수리 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봉사자는, 임오동에 거주하는 수급자(장애인) 가구 방2개와 거실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
서비스를 받은 이 모(74세) 어르신은 “한겨울의 묵은 때를 벗겨내듯 새 집으로 변한 집안을 보니 흐뭇하다.”며“구미시와 LG Display(주)노동조합 봉사단에 감사인사를 전한 후 ”우리처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집을 많이 발굴하여, 집수리 서비스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