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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아빠와 아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6일
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성장캠프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는 23일, 24일 양일간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 2층 강당에서 가족성장캠프 ‘아빠와 아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가족성장캠프는 아버지와 중학교 2학년 아들로 구성된 5가정 10명을 대상으로 바쁜 생활로 인해 대화의 시간이 부족한 아버지와 아들이 마음으로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상담전문가(하도겸 TS부산심리상담센터 원장)를 초청해 15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가족성장캠프는 가족집단상담프로그램으로서 게임을 통한 벽허물기, 내 마음의 사진첩을 열어 보여주는 추억 공유하기, 경청과 I-message를 이용한 올바른 대화방법 연습, 소시오드라마를 통한 속마음 표현하기, 서로의 강점 찾기와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각오 다지기 등 아버지와 아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관계 개선을 돕고 자녀들의 자신감 향상을 목표로 했다.


프로그램 내내 경상도 사나이인 아버지와 아들은 가슴 속에 담아두고 표현하지 못했던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달하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고 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던 아들에게서 아버지를 향한 속 깊은 이해와 배려가 나와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특히 황금 같은 주말 이틀 동안 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달콤한 휴식을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아버지들에게서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수영(부곡동, 46) 씨는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것 같아 좋았다.”며“생활 속에서 몰랐던 것을 많이 알게 되었고 아들과 함께 계속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 및 상담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족문제를 예방함과 아울러 가정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가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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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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