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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사회와 희노애락을 함께한 18년의 세월, 구미 경실련 18주년 정기 총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6일
2012년 실천 사업 및 2013년 주요 사업은?
ⓒ 경북문화신문

 


18년 동안 지역사회 모너터링 대안제시와 구미공단 정주 여건 개선활동을 위해 줄기차게 달려온 구미경실련(집행위원장 오영재, 사무국장 조근래)창립 18주년 제 19차 정기총회가 25일 오후 7시 열렸다.


정기총회에서는 김요나단 (성공회 신부, 사회적 기업 참살이 대표)대표가 직에서 물러앉아 고문으로 추대됐고, 집행위원장에는 오영재 구미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센터 소장이 맡기로 했다.












 


▶2012년, 구미경실련의 주요 발자취


2012년 한해동안 구미경실련은 구미발전의 큰 획을 긋는 굵직굵직한 사업을 전개했다.


▷남이섬보다 큰 가칭, 구미숲/ 청보리 •메밀 축제 공원 만들기 1만명 시민 청원 운동을 펼친 결과 1만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다.


구미경실련은 2012년 6월 25일, 1만 59명의 서명한 서명지를 구미시에 전달, 구미숲 조성을 위한 시민적 여론 환기와 함께 토대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 -구미 생활권 통폐합 정책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를 계기로 영남일보가 (더큰 대구, 더큰 구미>제하의 기획기사를 10회에 걸쳐 보도하면서 이슈화했다. 특히 보도와 관련 영남일보는 2012년 7월 대구 경북 기자상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임하는 김요나단 신부


▷경상북도-독도 국민 가곡 공모전 (별도 보도)


구미경실련은 2011년 8월 29일 <교향시 독도를 국제 공모(위촉)하자>는 경북도청 건의서를 발표했다. 이에따라 김관용 도지사는 관현악곡 공모를 구체적으로 검토했으나, 대중성의 한계와 예산문제에 부딪혀 가곡공모전(예산 1억5천만원)으로 응용 채택됐다.


공모전에는 총 125곡이 응모했고,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5곡을 대상으로 2013년 3월 27일 심사하게 된다. 시상금은 대상 1곡 1천5백만원, 금상1곡 1천만원, 은상 1곡 5백만원, 동상 3곡 각 3백만원, 장려상 4곡 각 1백만원 등이다.


대상•금상 •은상 수상곡은 경상북도 3•1절 기념식장(상주문화회관)에서 공연하며,교과부와 협의를 거쳐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될 예정이다.












  ▶고문/ 법등 스님


▷지역 현안 대응 활동의 일환으로 구미경실련은 성명서 발표와 1인 시위를 전개했다.


▪1월 26일에는 19대 총선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중도사퇴한 의원들에 대해 사회적 자본(신뢰)훼손,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2월 10일에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일요일이 아니면 의미 없다를 발표했으며 ▪3월 13일에는 구미초등학교 운동장 지하 공영 주차장 건립 후 금오천 복개주차장을 도심 생태하천으로 복원하자는 성명서를 냈다.












  ▶오영재 신임 집행위원장


▪이어 3월 15일에는 구미시민을 바보로 아는 철도공사, 착공 14년째 불법 건축물 3년째 구미복합 역사를 즉각 준공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4월 3일에는 (주)케이엠 그린은 환경 민원을 즉각 해결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5월 16일에는 대구-구미 생활권 통합 켐패인 5회째, 구미경실련의 <대구 -구미 문화 교류협력 협약> 체결 제안에 대구시각 즉각 추진하겠다는 호응을 보이자, 5월 16일에는 구미시도 정주여건을 개선할 절호의 기회로 화답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덕신 재정 위원장


▪6월1일에는 < 구미경실련-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 발굴 탐사활동 다섯 번째, 무을면-옥성면- 도개면- 해평면- 산동면- 장천면- 양포동>임도를 트레킹 (슬로관광)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6월 7일에는 롯데백화점 구미입점을 원도심 재생과 빅딜해야 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6월 14일에는 한국 산업단지 공단은 구미국가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 계획 심사에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을 배제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고, 방림방직은 배제하기로 했다.


▪6월 25일에는 낙동강 둔치 전국 최대 평지숲 가칭, 구미숲 만들기 1만명 시민청원운동 1만명을 돌파했고, ▪7월 10일에는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 낙동강 둔치(가칭) 구미숲 조성 공약 추진 일정을 밝혀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두의원은 전폭적인지지 의사를 밝혔고, 특히 구미시가 추진하는 둔치 골프장과 수상비행장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의 답변서를 발표했다.


7월 26일에는 구미시 환경 미화원 비정규직화 반대 노조위원장 1인 시위에 조근래 국장이 연대 1인 시위로 동참했다.












  ▶조근래 사무국장


▪9월 12일에는 생활체육 중심 선진국형 체육행정 역행하는 구미연고 프로축구팀 창단은 시기 상조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구미 YMCA, 구미 참여연대와 함께 공동으로 발표했다. 시는 반대여론이 확산되면서 철회했다.


▪9월 26일에는 지역사회 갈등해법- 협동 리더싶 창출하는 원탁회의 도시를 만들자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갈등도시 불명예가 우려되는 만큼 구미시장은 도시의 품위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시는 갈등 조정 위원회 조례제정 추진에 나섰다.


▪10월 8일에는 구미 불산가스 누출 사태, 원인제공은 정부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고, 10월 18일에는 불산 사고 업체,2000년 구미 국가 산단 4단지 입주허용 대폭 완화 건설 교통부 고시로 입주했다는 성명서 발표에 이어 ▪11월 16일에는 폭행 불법 시의원들에게 끌려 다니며 무법 조례 통과시킨 구미시의회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객관성을 상실한 조례를


사실상 유명무실케 했다.












  ▶윤정길 부시장


▪11월 14일에는 불산피해 주민은 보상미타결, 시민들은 보상 분담금 100억 폭탄 맞았는데, 시의원들은 룰루랄라 월급(의정비)인상, 지각없는 시의원들이라는 성명을 발표했고, ▪11월 29일에는 낙동강 둔치 개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자는 성명을 ▪이어 11월 26일에는 삼도 뷰엔빌 공사 대금 미지급 1인 시위 장기화, 삼도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망각 행위다 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12월 4일에는 구미역사 분리 준공= 코레일의 법적 실행력, 구속력이 담보된 이행약정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12월 5일에는 구미시 청렴도 전국 최하위 5등급,내부 청렴도는 저너국 꼴치, 시민들 당혹, 해명과 대책을 바란다는 성명을 ▪12월 11일에는 무노동 유임금 지방 공무원 공로연수제 폐지하라는 성명을 통해 구미시의 제한적 (희망자에 한해)폐지 방침에 구미시 공무원 직장 협의회가 반발하는 가운데 구미경실련의 전면 폐지 성명서가 여론의 지지를 받으면서 경북도내 처음으로 사실상 폐지가 됐다.


▶2013년은 이렇게


▷역점사업으로 구미경실련은 생활체육- 복지도시 만들기 여론조성 활동,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소규모 학교 살리기 성공사례 수집 및 캠페인(구미초등학교), 원도심 상권 경쟁력 높이기 대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남이섬 보다 큰 가칭, 구미숲/ 청보리•메밀 축제 공원 만들기 후속활동을 전개하고, 대구-구미 생활권 통합의 일환으로 정책 캠페인 후속활동을 전개한다.


또 도농 균형 발전의 일환으로 선산읍과 농촌지역 발전 성공 사례 수집 및 대안 제시, 도시 농업 조례 제정 청원운동을 전개키로 했으며, 소통과 통합 원탁회의 •공청회 잘하는 도시 만들기 후속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또 도립공원 금오산 활용도 높이기 제안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계속사업으로는 지역 현안 대응활동, 시정 •의정•기업제안•감시활동, 연중 기획사업을 읍•면•동 찾아가는 저예산 정책 발굴 탐사활동, 주 5일 수업제 지원 활동, 읍면동 사회복지 과제 발굴활동 (읍면동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 조례 제정 청원활동, 구미 공단 원-하청 불공정 거래 감시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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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요
우리시민은 언제 백화점 구경하노 시민단체가 소상공인들 생존권 대변한다고 하는데 그사람들 공단 근로자보다 수입이 좋은 사람들 아니가  학교 운동장을 지하 주차장으로 복개천 원상회복 말도안되는 소리 아이가?
02/28 15:28   삭제
여보소
경실련? 구미에서 난다긴다하는 분이 다모여서 뭐하자는 겁니까? 안부끄럽습니까? 부끄럽지 않습니까?
02/27 17:2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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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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