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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공단, K-스마트밸리로 새틀짠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7일
-스마트밸리 프로젝트 최종 보고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2회의실에서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정윤하 포스텍 교수, 서천석 세하T&S 대표, 윤칠석 경북TP단장 등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스마트밸리(한국형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K-스마트밸리 프로젝트는 연평균 11.8%로 성장(‘10년 1.2조$에서 ’20년 3.6조$ 추정-ETRI)하는 글로벌 IT 융합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산업 전반에 IT 기반기술을 접목하고, 기존산업을 첨단화해 동북아 글로벌 첨단 신소재부품 허브 육성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조성된 지 40년이 지난 구미 국가산단의 리모델링과 함께 단순 조립ㆍ가공 기업들에게 첨단 R/D기능과 고급 인력의 융합으로 산업구조를 하이테크화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GDP 3만불시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야심찬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8월부터 밑그림을 그려왔으며 경북TP와 포스텍, 세하T&S 등 전문가 그룹과 협력해 새정부의 공약화를 이끌어낸바 있다.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업무보고에도 일정부분 반영됐다.


K-스마트밸리의 주요구상을 살펴보면 첫째는 구미의 IT핵심거점화 전략이다.


IT이노베이션센터는 단순 조립가공업체의 제조라인 IT화, 관리운영 데이터화 및 기업간 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존 기업의 IT화를 지원하여 효율성과 경쟁력을 제고한다. 아울러 2차전지, 시스템반도체, LED, 탄소신소재(그래핀) 등 첨단 부품소재에 IT기술을 접목한 기술전문형 벤처 창업을 지원하여 구미를 IT융합 벤처기업의 요람으로 탄생시킨다.


창조 미디어랩은 MIT공대의 미디어랩을 벤치마킹해 국내외 최고전문가들이 기업수요자 중심 R/D를 수행하며 동시에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육성,산업현장에 공급한다. 또 기존기업의 인력을 IT융합형 인재로 재교육시켜 정체된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창의적 기업가를 배출한다.


두 번째로 경북의 산업라인과 연계를 통한 기술 확산을 시도한다. IT와 섬유를 접목한 하이퍼텍스트 산업(칠곡), IT와 항공전자의 연계(영천), IT기반의 자동차 부품(경산), IT의 가속기클러스터 접목(경주), IT를 융합한 고출력 레이저, 로봇산업과 결합(포항)으로 IT기술의 연계를 통한 발전을 도모한다.


세 번째로 이러한 경북의 현장중심 IT융합 R/D기능과 배출된 우수인력은 경북과 더불어 대구, 울산, 창원 등 주요 기업들에 확산돼 IT융합화를 진전시키고, 노후산단의 리모델링을 이끌어 냄으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강화시킨다.


이날 보고회에서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수출정체와 경영난을 겪으면서도 구미의 중소기업들은 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기술개발을 통한 자구책을 마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시기에 한국형 실리콘밸리 전략은 기업에 필요한 연구개발의 욕구를 해소할 디딤돌이 될 것이고, 기업성장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이라는 해답이며, 나아가 GDP 3만불시대를 견인할 국가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경북과 대구, 울산, 창원을 축으로 하는 동남 경제권을 형성하고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동북아 첨단신소재ㆍ부품 허브구축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해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대선 공약의 조기 국책화를 위한 ‘대선공약 국책화 추진단’을 구성, 공약별로 논리개발, 인수위와 정치권 등에 단계별‧시기별 대응해 왔다. 이결과 경상북도의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사업은 창조경제를 목표로 하는 새정부 정책에 부합되는 등 향후 국책사업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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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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