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 제9대, 10대 회장 취임식이 22일 경북도새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윤정길 구미부시장, 이수태, 정하영, 김정곤, 김춘남 구미시의원, 황영해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적십자봉사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공로패 수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이어 제9대, 10대 회장들의 이.취임사로 진행됐다.
송명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참여로 공영주차장에서 해오던 무료급식소 운영을 원평소방서 자리로 이전하는 등 적십자봉사회를 무사히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구현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밝은 사회를 이룩하는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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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열 신임회장 |
이어 이영열 신임회장은 “구미시가 다른 것은 일등인데 적십자 회비 납부는 경북에서 꼴지 수준으로 앞으로 적십자 봉사회원과 재원 확충에 힘쓰겠다.”며“시민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하는 구미시지구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적십자에 대한 신뢰와 올바른 인식을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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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신 회장 |
이영열 회장은 지난 2002년부터 적십자봉사회 개인택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구미개인택시봉사회장, 밝은세상봉사단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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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