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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사용료, 대부료 분납 이자율 완화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7일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 경북문화신문

사용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 공유재산을 사용하거나 대부받는 경우 사용·대부료의 분납이자율을 종전 연 4∼6%에서 연 2∼6%로 인하한다.


지금까지 납부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연 4회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연 4%∼6%의 이자를 납부해 왔다.


행안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개정안을 마련하고, 2월 22일부터 4월 3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개정내용>


첫째,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에(‘12.7.1)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의 본청․의회 청사 및 지방자치단체장 집무실에 대한 기준 면적을 신설했다.


둘째, 군의 청사 기준 면적과 관련, 인구 15만 이상의 경우에 인구 10만 이상과 동일하게 적용하던 것을 인구 10만 이상∼15만 미만 및 15만 이상으로 세분화 했다.


지금까지는 인구 15만 이상 군(울산 울주군 등 3개)의 경우에도 인구 10만 이상 군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음으로써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셋째, 행정재산의 사용․수익 허가시 수의계약 대상에 국제기구를 포함시켰다.


그동안 국제기구는 경쟁입찰을 통해서만 행정재산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수의계약을 통해 행정재산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지자체의 국제기구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넷째, 행안부 장관이 행정재산의 관리위탁에 따른 위탁료 산정기준을 지자체에 통보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한편, 지자체에는 행정재산 관리위탁 현황을 매년 공개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지자체가 위탁료를 산정할 시 기준이 없어 합리적인 산정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행안부 지침에 따라 합리적으로 산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자체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행정재산 관리 위탁․운영이 기대된다.


다섯째, 전자태그를 활용한 물품관리를 임의규정에서 의무규정으로 전환해 물품관리의 정확성·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제도 운영상 미비점도 개선·보완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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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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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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