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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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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지산동 장승 기원제가 23일 오전 11시 지산동 장승쉼터에서 열렸다.
조상의 거룩한 유업을 기리고 지역주민안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발갱이 들판이 황금벌판이 되기를 기원하는 기원제는 채월식 장승기원제 추진위원장을 대축관으로, 윤홍일 지산동장이 초헌관을, 권유복 지암노인회장이 아헌관을, 이수태 구미시의원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됐다.
또 추진위원회는 주민들을 위해 떡국과 음식을 준비해 새해 주민들과 풍성한 마음을 나누었다,
채월식 추진위원장은 “예로부터 지산동 들판은 풍년을 기원하는 발갱이들 소리 등 전통문화와 농경문화의 중심지”라며“앞에 보이는 발갱이 들판이 황금벌판이 되기를 소원하는 주민들의 풍성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자 이렇게 기원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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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월식 추진위원장 |
2002년 5월 시작된 지산동 장승기원제는 2003년 10월 도로 확장공사로 현재 장소로 이전했으며, 이 후 지산 1동 청년회에서 매년 5월 8일 어버이 날 기원제를 올렸으나, 2007년부터 매년 정월달에 기원제를 올리고 있다.
2010년 2월 새 장승으로 교체하여 제막식을 가졌으며 추진위원은 지산1동 3개 통장, 부녀회, 청년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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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일 지산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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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복 지암노인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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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구미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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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술 구미시재향군인회장(사진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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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을 위한 떡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