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구미지부(의장 김인배)제35년차 정기대의원 회의가 26일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남유진 구미시장, 이기숙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이명희 한국노총 경북본부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구자근, 장영석 경북도의원, 윤종호, 이수태, 박세진, 김익수, 김태근, 정하영 구미시의원,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상임 부회장, 석호진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노조위원장,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회의는 2012년도 사업보고, 세입, 세출 결산보고, 회계감사 보고와 2013년도 사업계획 심의, 사업예산 심의, 규정개정 심의, 임원선출과 기타토의로 진행됐다.
“회원노동조합과 대표자들의 화합을 통한 조직 강화와 정치세력화를 통한 노총 위상정립,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총의 사회적 책임 강화가 올해 사업계획”이라고 인사한 김인배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노사 상생으로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노동운동을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노사민정과의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정례화 하여 소통과 협력으로 노총의 위상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며 “근로자와 구미시민이 행복한 지역, 경제 발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정 모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구미지부는 정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하고 서성묵 엘지전자 구미지부장을 위원장으로, 구미법률상담소 박미숙 국장을 간사로 임명했다.
이어 남유진 구미시장은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근로자 문화센터가 근로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탁월한 운영으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노사정 모두 한마음으로 행복한 구미시, 강한경제 더 큰 구미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구미지부는 지난 78년 12월 구미시협의회로 출발하여 66개의 회원 노동조합과 3만여명의 조합원으로 그 조직을 확대하여 구미지역 20만 노동자 가족들의 임금향상과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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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 의장 |
또 시예산으로 해외 놀러가나??
03/02 04:3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