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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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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주년 3.1절을 기리는 뜻 깊은 기념행사가 구미시 관내 곳곳에서 펼쳐졌다.
시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윤정길 부시장,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의 위업과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고, 계승․발전시켜 더 큰 구미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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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공적비 |
오전 7시30분 구미역 광장에서는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시작으로 택시와 승용차에 태극기를 달아주고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캠페인을 가졌다.
또 9시 유족,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산 박희광 선생 동상 앞에서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신 선생의 넋을 기린 후 9시30분에는 왕산 허위선생 기념관에서 13도 창의군의 의병장으로 의병활동을 전개하신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살려 후세에 계승 발전키 위한 추념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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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광 동상 추념식 |
이어 선산공적비 13위 추념, 양포동 장진홍 선생 추념, 제4회 구미 인동 전국휘호대회 등 관내 곳곳에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 받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잇달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관내 애국지사 유족을 초청해 통상협력실에서 환담을 나누며 국권 회복을 위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유족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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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허위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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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광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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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허위 선생 추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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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3.1 문화재 휘호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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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