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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주년 3.1절 뜻 깊은 기념행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1일
선산공적비 13위 추념, 금오산 박희광 선생 동상 참배, 왕산 허위선생 추념식
ⓒ 경북문화신문

제94주년 3.1절을 기리는 뜻 깊은 기념행사가 구미시 관내 곳곳에서 펼쳐졌다.


시는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 윤정길 부시장,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시민 등이 참석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통해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순국선열의 위업과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고, 계승․발전시켜 더 큰 구미발전을 기원했다.












  ▶선산공적비


오전 7시30분 구미역 광장에서는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대한독립 만세 삼창을 시작으로 택시와 승용차에 태극기를 달아주고 시민들에게 배부하는 등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캠페인을 가졌다.












  


또 9시 유족,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산 박희광 선생 동상 앞에서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신 선생의 넋을 기린 후 9시30분에는 왕산 허위선생 기념관에서 13도 창의군의 의병장으로 의병활동을 전개하신 선생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살려 후세에 계승 발전키 위한 추념행사를 가졌다.












  ▶박희광 동상 추념식


이어 선산공적비 13위 추념, 양포동 장진홍 선생 추념, 제4회 구미 인동 전국휘호대회 등 관내 곳곳에서 순국선열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 받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잇달았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관내 애국지사 유족을 초청해 통상협력실에서 환담을 나누며 국권 회복을 위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유족들을 격려했다.














  ▶왕산허위선생












  ▶박희광 선생












 












  ▶왕산허위 선생 추념












  ▶인동 3.1 문화재 휘호대회












  ▶남유진 구미시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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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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